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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와 재회 관련

쓰라이퍼 |2019.08.30 13:49
조회 1,005 |추천 1
20대에 5년정도 만나면서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헤어진지는 3-4년 지났지만,최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둘다 각자 살면서 다른연애도 해보기도 하면서 가장 서로가 잘맞았다고 생각하는부분이 있어서 다시 만날거같습니다,,사실 설레임보다는 편인한 마음이 더 큰거 같습니다.
보통 30대 되면 편하고 잘맞는걸 선호한다는데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ㅠ 이 친구를 다시만나면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제기준 지금이(33)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하기도하구요..부모님 연세도 있으셔서 결혼을 빨리하고 싶기도하구요.(칠순 넘으셨습니다)
저도 이제 30대 접어들면서 뭔가 새로운 연애하는것도 지치면서도 또 다시 새로운연애를 하고 싶기도하고 그러네요ㅠㅠ(진짜 50대50)
- 어른들말 들어라 결혼은 연애랑 다르다, 설렘보다는 편안하고 잘 맞는게 좋다- 이런생각 드는거 자체가 에러다, 실패하더라도 새 사람 찾아봐라(35전에는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시간도 부족한거같고 잘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거라는 확신도 없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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