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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원장 산부인과 갔다고 난리

지니지니 |2019.08.31 02:19
조회 92,841 |추천 25

결혼한지 4개월차 입니다
제가 임신이 되어서 병원을 간다고 하니 여자 원장님 있는 곳으로 가라고 남자는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여쌤으로 가서 진료 몇번 보다가 아기집만 보이고 아기가 안보인다고 계류유산 확률이 80 프로 해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여기는 너무 대충 보는거 같다고 딴병원 가라길래 저두 걱정도 많이 되고 불안하여 주위에 물어보고 카페 검색해서 추천 많이한 산부인과 가서 검진을 보니 여기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점점 피비침이 있어 일주일뒤 신랑이랑 같이 가서 접수하니까 남자원장님 한테 진료 받았다고 병원에서 성질을 성질을~~
자기말 무시했다고 또 성질을~
결국 진료못받고 처음간 병원 갔다 유산판정 받았어요
안그래도 맘도 안좋은데 신랑은 계속 남자 원장 한테 갔다고 자기는 평생 갈거 같다고
그래서 여기 원장님 잘본다고 해서 아기걱정 한다고 자기생각 못했다고 하니
자기는 용납이 안된다하네요
결국 그담날 수술하고 오는길에 저보고 다시 임신 할거면 인공수정 하라고
그남자원장이랑 같이 공유해서 저한테 성욕이 안생긴다
고 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어디 쪽팔려서 말할데도 없고 시어머니한테 말할 까봐요
도대체 이남자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추천수25
반대수765
베플ㅇㅇ|2019.08.31 04:25
별 못배운놈 다보네. 산부인과응급수술도 남자의사면 안된다고 해서 애기랑 산모 죽일놈일세. 그럼 흉부외과 수술하려면 가슴 다내놓고 수술해야하는데...가슴공유해서 성욕 또 떨어지겠네?? 지 포경수술할때 간호사 있었으면 딴여자랑 곧휴 공유했던거네?? 지럴도 풍년이네. 유산은 마음아프지만 아빠자격없는놈의 씨였으니 이혼하시고 정상적인놈 만나요.
베플ㅇㅇ|2019.08.31 02:30
님이 그럴수록 사과하면 진짜 님이 잘못한게 됩미다. 님이 더 쎄게 나가세요. 나도 너에게 정떨어졌다. 의사를 이성으로 바라보는 것도 비상식적이고...나와 아이의 건강이 우선이 아니라...단지 너의 성적욕구만 생각하는 너와 평생 내가못하겠다. 유산한 나에게 지금 그게 말이라고 하는거냐...쓰레기도 아니고...어떻게 지금 그말이 먼저 나오냐고 라고 하고 짐 싸서 친정 가세요. 님을 배우자로 가족으로 존중하지 않는 남자와 뭘 평생 하려고 하나요. 님의 건강 상태는 전혀ㅠ안중에도 없네요. 유산도 출산과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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