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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후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밥한그릇 |2019.08.31 10:19
조회 107 |추천 0

두번째 회사에서 6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 과장입니다.

저희 회사는 총 10명으로 된 소기업 업체 입니다.

사무실 인원 5명, 생산직 인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트남에도 공장이 있으고, 자재판매업을 하는 자회사도 있습니다.

우선 급여 걱정은 없습니다.(급여날짜에 맞게 돈은 바로바로 입금됩니다.)

복지 없습니다. 연차도 있지만 사용도 못하고 연차수당도 주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품질, 생산, 공정, 총무, 인사, 수출입 등 많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지시하는 업무도 같이 병행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개인비서로 보시면 됩니다.)

소기업 특성상 한사람이 여러 업무를 봐야하고 정확한 부서가 없습니다.

 

 

첫번째 

매년 매월 반복되는 불량 건, 납품지연,

불량 교육, 제품 출고건 불량 체크를 해도 납기가 급하니 대충해서 출고 되기 일수이고

인원 부족으로 매일 야근에 특근까지 하는데도 2~3일 정도 납기가 지연 될때도 있습니다.

사장님께 인원을 더 충원해야된다고 말씀드려도 반응이 없다가 납기지연으로 원청에서 공문이

접수되면 그 때부터 인원을 충원해서 작업을 하라고 지시 하십니다.

 

 

두번째

출퇴근 거리

회사가 이전하여 기존 출근 거리보다 2배 늘어난 상황입니다

이전 전 회사 출퇴근 거리 왕복 70Km 총 1시간 20분 거리

이전 후 회사 출퇴근 거리 왕복 160Km 총 2시간 20분 거리

 

 

세번째

과도한 업무량

사무실 인원은 2015년도 이후로 보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전반적인 업무는 저게에 몰려 있습니다.

베트남 공장에서 발생되는 제품제작, 자재부터 그리고 사소한 물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 챙겨가며 일을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가정문제

이 부분이 제일 큽니다.

출퇴근 거리가 있다보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안정상에 문제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으며, 2세 계획에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9월 31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둔다고 통보를 하였으나,

사장님께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고 말씀하시며 12월 말까지는

근무를하고 퇴사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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