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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탔는데 옆옆자리 아저씨가

2호선 지하철 타고 있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써.

나 방금 2호선 타고 집에가는 길이었거든.
우리집이 좀 끝쪽이라 한참을 가야해.

근데 옆옆 자리에 한 아저씨가 앉았다?
다리꼬고 앉아서 책을 읽으시더니 역 하나 갈때마다 하품을 두어번씩 하셨어.
거기까진 상관이없는데 문제는
하품을 하실때마다 냄새가 나는거야.

그 왜 옛날에 변소 알아??? 그 냄새가 났어.
진짜 너무 괴로웠는데 가면서 오만 갖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

얼마나 양치를 안하신건지.. 어떻게 한숨도 아니고 하품하는데 그런냄새가 나는지..

진짜 코막고 한참을 입으로 숨쉰거 같아.
거기에 하품하지 말아달라고 할수도 없는노릇이잖아ㅠㅠ
헛구역질 날뻔한거 실례될것같아서 겨우참았어ㅠㅠ

다들 이런경험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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