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개월차 새댁입니다.
이번 명절일로 시댁에서 자꾸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시댁에서 원하는건 명절 이틀전 내려오시길 원하십니다.
근데 남편과 제 직장상 그부분이 어려워 추석 당일에 내려가기로하였고, 이부분은 남편과 시부모님이 정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이틀전에 갈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그만큼 빨리 복귀해야되는거였고, 최근 제가 임신을 해서 배려해주시는줄 알았습니다.(차로 3시간 거리)
근데 대뜸 어제 아침 전화오셔서
큰며느리의 역할이 뭐냐 부터 시작해 남편이 못오면 저라도 먼저 와야된다고 큰소리 치시는데
도대체 큰며느리의 역할이 무엇이며
제가 여기서 잘못한게 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남편도 시댁 입장을 이해못하는데, 어떻게 풀어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뭘 잘못한거죠?? 그리고 그 큰며느리의 역할이 뭔가요 ㅡㅡ? 참고로 며느리는 저밖에 없고, 앞으로도 제 예상으론 적어도 3-4년은 저밖에 없을거같아요
아 혹시 오해하실까봐그러는데 결혼할때 저희집 7:3 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