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표시제한
휴
|2019.09.01 00:53
조회 431 |추천 4
하지마
반쯤 미쳐서 아니 .. 완전 미쳐서
너의 흔적들을 찾아 헤맬때가 있었다
온갖 더러운소리 들어가며
세상 잃어도 자존심 하나에 누구에게
단 한번도 아쉬운소리 조차 하지 않던 내가
제발 찾아달라며 무릎까지 꿇고
널 찾아댔었지
그런 내가 보기 좋았나봐
더보고싶은가봐 내가 미치는 꼴이 ㅎ ㅎ
그래서 더 미쳐보라고 발악 하는거니 ?
나란 여자가 너한테 미쳐서 사는게
너한텐 힘듬 이었다고 말한건 너잖아
니가 싫다며 힘들다며
그래서 나 너 존중하는 중이야
그니깐 나 그냥 험한 세상 다시 살아가게
그만 미치게 그만 사랑하게 니존재 굳이 내가 찾지
않을테니 그만하자
그 좋아하던 술 끊은지 6개월이 됐다
혹시 술먹으면 또 용기란게 생길까봐
억지로 억지로 견디며 사는중이니깐
그만즐겨 내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