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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선물 사달라는 회사동기 후기입니다.

인스타개싫어 |2019.09.03 17:10
조회 221,580 |추천 622

얼마전에 임신선물 사달라는 동기때문에 머리없냐, 바보냐, 호구란 말 들은 글쓴이 입니다.

글이 퍼질대로 너무 퍼져 동기가 그 글을 봤네요..

동기는 사실 본인이 친구들도 연락 끊긴지 오래고 애 낳으면 이제 누구랑 놀아야하지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생각난게 저랍니다.(사실 이건 아직 잘 이해가 안가요..변명인건지;;)

저랑 다시 만날 계기를 만들고 제가 만약 카시트를 사줬다면 본인이 더 큰 선물 안해줬을거같냐며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아 취소한거는 본인도 사과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취소했는데 다시 주긴 좀 그래서 안줬다네요. 줬어도 안먹을것같지만.

그쪽 팀장님께 술 한잔 사드리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니 본인 선에서 처리하겠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불이익은 절대 없을거라고 못박아주셔서 그런지 업무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저희가 전국 돌면서 순환근무여서 언젠간 같은부서에서 만날 수 있기때문에 더 세게 화는 못냈네요 ㅠㅠ

그리고 왜 굳이 다른 선물도 아니고 카시트냐 물어봤을때 그래야 직접 가지고와서 설치해주고 대화하지않냐는 말을 했는데 그것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ㅋㅋ 내가 왜 설치를..

 

글 내려달라 부탁했는데 제가 마음고생한게 심해서 글은 안내릴거다 ㅎㅅ아

이왕이면 너희 부서 직원들도 다 알았으면 좋겠네 ^^

블라인드에도 글 올렸으니 아마 다 알아보겠지? 속없는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복수다

추천수622
반대수7
베플ㅎㅎ|2019.09.03 18:25
진짜 어이없는 사람이네 무슨 되도않는 말을 변명이라고 ㅋㅋㅋㅋㅋ 회사내 널리널리 레젼드로 남을 일이네
베플남자어이구야|2019.09.03 20:01
그쪽 팀장님이 예전에 저한테 불쾌하게 했던게 있어 연락하기 싫었지만 그쪽 팀장님이 예전에 저한테 불쾌하게 했던게 있어 연락하기 싫었지만 그쪽 팀장님이 예전에 저한테 불쾌하게 했던게 있어 연락하기 싫었지만 쓰니는 글내용과 상관없는 TMI를 굳이 써서 자기 직장생활 약점생성중.
베플ㅇㅇ|2019.09.04 01:05
신박한 정신머리... 살면서 저만한 미친년 보기도 어렵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9.09.04 00:22
임신유세는 니 남편한테나 부려 남한테 부려서 어쩌라는거야 남이나 회사사람들이 애가지라고했냐? 지들둘이 좋아서 가진걸 왜 주변사람 남들한테 피해주는지 ㅡ ㅡ 카시트는 니들이 좋아서 가진애니까 니들이 사! 그지근성도 아니고 왜저래 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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