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쓰고나니까 너무 두서없고 긴 글이네요.. ㅜㅜ
유의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생각 할 수록 나는
너무 저주받은 유전자인것같아서 ..
엄청 어렸을 때 부터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마냥 세보이고 싶었고 관심받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자존감이라고 형성될 것도없이?
자존심만 세우다보니 정말 독불장군같은 성격에 고슴도치처럼 가시만 세우는 사람이 된거같아
그런데 이 성격이 엄마랑 똑같아
이게 너무 싫어
유치원때는 기억드문드문 나지만 기억나는 대로 말하면
인기가많던 어떤 여자애 치맛속을 갑자기 들여다봤어
아마 나도 인기가 많아지고싶다 라는 생각때문에 그랬을 것같아 그리고 바지에 오줌을싸서 양말까지 젖었는데도 양말은 안젖었다고 선생님한테 거짓말을 했어 선생님이 혼내고? 뭐라고 하는게 나를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했던거같아 자존심 상했고. 어릴때부터 자존감 진짜 낮았네..
그러다보니 초등학생이 되고 나는 그때까지
내가 엄청.제일 예쁜줄알았다 솔직히 예쁜얼굴은 아닌데
그런줄알았어 그리고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관심받으려고 엄청했었고
선생님 말씀중에 갑자기 벌있다고 무서워하는척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문 밖으로 나갔다던지 .. 친척언니 버디버디 아이디로 남자한테 연락해서 친척언니인 척 하며 속옷사진 보낸다고 하는둥.. 낸시랭처럼 고양이인형을 어깨위에 올리고다닌다던지.. 콧수염스티커를 인중에 붙이고 돌아다닌다던지... 그러다가 중학교에 올라갔는데 모두와 친해지고싶은거야 근데 나는 내 성격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모두와 친해지기에 근데 내 제일친한 친구가 그런 성격이더라. 인싸같은 그러면서 알게모르게 걔한테 열등감을 느꼈었던거같아 (이 사실은 나중에 가서 알게됨 ..) 그렇게 지내다가 중학교3학년때 나는 노는걸 좋아했고 내 친구들은 거의 전부 공부를 해서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그때부터 ?? 본격적으로 자기혐오가 시작되었던거같아
그 전에도 무의식속에 깔려있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더 그런 생각속으로 빠진거같아 그래서 친구들한테 나 자살했다는 문자도 보내고 애들 반응보고..
기억이 흐릿해서 싸이도 들어가봤는데
틈만나면 저격글올리고.. 항상외롭다 .. 우울하다.. ~~년뒤에ㅜ나는 도대체 뭐하고있을까 이런 허심탄회한 글들이 수두룩 하더라고 애들 관심끌기 좋은글들이랑 ..
그렇게 되면서 중학교때부터 쭉 친했던 애들한테 친구를 넘어선 집착같은게생겨서 ..
그리고 아까 내가 열등감을 느꼈다던 애 그때는 그 감정이 그런건줄 몰랐거든 그래서 만날때마다ㅜ너무 답답한거야 얘는 성격도 좋고 정말 좋은앤데 만날때 내가 왜 이렇게 답답하지? 하면서 그걸 무리에 다른친구한테 말했는데 그게 안좋게 퍼지고, 그 당시 내가 삐뚤게 나간 마음도있었고 하다보니 애들이 더이상 나랑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그때 니들이 어떻게그래하는 분노와실망슬픔우울 이런 별의별감정들이 다 들면서 대처도 못했어 나한테는 전부였다고 생각했거든 바보같지?
지금은 21살이야
그 전에도 내가 어떻게사는지, 무슨생각하는지보다 남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저 일이 있고나서는 더 심해진거같아 그래서 누굴 만나면 그 사람이 하자면 하자는대로, 그 사람이 깊은사람이면 그사람 생각에맞춰 말하고 뭐.. 좀 공부잘하는 사람이면 공부에대한 얘기하고 __같은 애면 __같이 말하고 나도 이러다보니까 더 미치겠고 나는 소심한지, 그렇지 않은지, 활발한지 그렇지 않은지 나를 모르겠다 난 그래서 미칠거같아 그 와중에 나랑 똑같은 사람 보면 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별로다
근데 이렇게 어렸을때부터 자존감 낮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이런 유전자를 그냥 내가 가지고태어났다고 생각되니까 내가 너무 부끄럽고 _같다 그래서 자살할까 생각 정말 많이해
자존감 낮거나 위축되어있으면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 무시하고, 내 눈에 안예쁜 사람들 무시하고 ㅋㅋㅋ
진짜 쓰레기다 성격이
나는 저렇게 생각하기 싫은데 정말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막막하고
저렇게 생각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
그래서 정신과도 가서 상담도하고 치료도 받고 하려고
한번 우울하면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안먹고 안하고
공황같은것도 몇번 경험했었고 뭘 먹어도 소화 안된지 거의일주일째가 다되간다 너무 힘들다 상담받고 치료도 받을거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다 나는 내가 너무 싫어 지금
혹시 나같은생각한 사람 있으면 극복법이나 아니면
그냥 댓글이라도 남겨줘 !
너무 두서없지 정신이없어서 글에도 두서없다..ㅋㅋㅋ
정신병걸린사람같애 걸렸지만 ..
여기까지읽어줘서 너무 고맙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