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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생활비를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ㅇㅇ |2019.09.04 11:25
조회 1,964 |추천 3
현명한 분이 많으신것 같아 묻습니다.
저는 올해 일방적으로 남편에게 아이와 내쫓김을 당했고요(시댁에서 제가 돈을 밝히고 탐냈다는 누명을 씌워 연락을 끊었더니 그게 이유가 됐습니다. 현재 재산분할 문제로 남편은 이혼 아닌 별거를 지속하기를 원하고요),
현재 친정에서 고등학생 아이와 머무르는 중입니다.

지금은 생활비 100만원+장보기 30만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는데 적을까요?
참고로 전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을 해 아이케어는 제가 합니다. 집안일도 틈나면 하구요.

다만 어머니가 하시는 일은 아침차리기(제가 밤일이 많아 7시쯤 일어나는데, 아직 결혼안한 여동생이 있어 아침을 6시부터 준비하십니다),
세탁, 집정리(두가지는 저도 같이하지만, 아무래도 바쁘면 어머니가 하시네요) 입니다.

물론 같이 살게 허락해주셨으니 감사하고 있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드리는 금액이 적을까요?

저는 200~300사이를 벌며,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아이 학원비, 옷값, 용돈, 보험료 등으로 지금은 지출이 많은 편입니다. 양육비는 30만원을 받고 있구요.

글쎄요, 적다면 늘려야하는데 그러면 일을 늘려야해서요. 현재는 암수술 뒤 많이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네요.
아니면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할까요?

암수술 후 3개월만에 시댁 재산 노리는 도둑으로 몰려 내쫓긴지라 할 수있는게 없어 적어봅니다.
제가 시어머니에게 그런 속내를 보였다는데..
남들은 원래 부인이 암에 걸리면 70%가 이혼한다는 말을 하던데 그런 걸지도요.
별거 사유가 궁금하실까봐 적습니다. 암발병 이전에는 큰 문제 없이 살았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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