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개웃겼던 썰 풀어본다
참고로 난 16 여야
오늘 아침에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좀 늦게 나온거임 느리게 가면 지각이었음
화장 안하면 반 폐인이어서 학교 오면서 화장을 하고 있었음 분명 걸어가면 학교에서 화장할 시간도 없을거고 ,,,
버스를 타고 학교 교문 앞에 도착했는데 화분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까먹고 있었음
열심히 화장을 하고 가는데 화분에 걸려 넘어져서 화분에 있던 쬐꼬만 나무랑 뽀뽀함 .. 완전 나무 기울어지고 ㅠㅠㅠ
일어났더니 나무가 약간 기울어짐 ㅠ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
아 근데 거기까지야 그럴수 있다 쳐도
늦게 등교하는 애들이 다 쳐다보고 웃고 ;;;;;((((
피식피식 웃고 뒤돌아보니까 버스 탄 사람들도 다 나 쳐다보면서 한번씩 쿡쿡 거리고 ㅠㅠ 버스기사도 웃고 ㅠㅠㅠㅠ
아 쪽팔려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툴툴 털고 학교로 뛰어감 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
첫번째 사진이 지도고 동그라미 쳐둔 화분에 걸려 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화분 어떻게 생겼는지 그린건데
지금 생각해도 쪽팔려 뒤질것 같다
다들 이런식으로 등교하다 쪽팔린적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