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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끝나고 여직원 데려다 준 남편

링링 |2019.09.05 17:06
조회 683 |추천 1
남편이 어제 회식이라고 밤 열시 반에 들어왔어요...남편이 퇴근 후 씻는데 남편 휴대폰 카톡 소리...열어보니

여직원:오늘 데려다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과장님 아니면 저는 어찌 회사생활하나요ㅠ

씻고 있는 남편에게 물으니 올 초에 들어온 직원인데(남편과는 대충15살 정도 차이납니다) 다른 직원이 남편한테 그 여직원 여자라고 대충 일하려고 한다는 겁니다...남편은 그여직원 사수이긴 했어요..그거 얘기해주고 조언해주느라 본인 내릴 역에서 못내리고 그 다음 역(그 여자집 근처)까지 데려다 준거죠...그거 오버라니까 남편은 중간에 얘기 못 끊어 그렇게 되었다네요...남편만 술 조금 마신 상태고 그 여직원은 회식 자리서 술도 안먹었다 하구요...꼭 본인 내릴 지하철역 지나서 술도 안마신 여직원 데려다 줘야했을까요? 저는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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