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뭔가 서글퍼서 눈물날뻔했어ㅅㅂ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돼서 답답해
9모도 최저 간신히 맞췄고
쌤이 너무 바쁘셔서 내 자소서 첨삭을 못해주셔서 학교 끝나고 남아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아파서 집에 옴
쌤이 첨삭해서 카톡으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남아서 자소서 첨삭하는 애들 봐주느라 내꺼 결국 안해주실 것 같아ㅋㅋ
내가 보기엔 조카 괜찮아 보여서 뭘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오늘은 이렇게 하루를 날린다
이제 오늘 빼면 10일까지 4일밖에 안남는데
그때까지 다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뜬금없이 밥먹다가 그냥 슬퍼서 눈물 나올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다
근데 이거 쓰면서 눈물이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때문에 서글픈지도 모르겠는데 조카 슬퍼
__ 대학교가 뭐라고 _같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