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거의 해본 적 없는 모쏠은 아니지만 사실상 모쏠입니다..
현재 카페에서 일하는대요.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제꺼 sns를 자꾸 봅니다.
알려주거나 그런적도 없었구요.
사실 일 하는 시간대가 달라서 함께 회식하거나 할때
빼곤 잘 대화하지 않아요.
근데 제꺼 인스타랑 페북 이야기를
종종 저한테 하더라구요.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잘 대화했고
같이 술먹을 때 제가 취해서 횡설수설 했는데도
제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더라구요.
좀 제가 긴가민가한게
자기는 남자친구 왜 없는지 자꾸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헷갈립니다. 원래 그냥 좋은 사람인지
아니면 내가 착각하는건지.
여자분들 !! 무슨 경우인가요 ㅜ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여자쪽에서 관심이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섣부른 생각 같아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