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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늉늉 |2019.09.06 12:56
조회 151 |추천 1

안녕하세요

 

입사 후 초반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친해지니까 문제가 생겨서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20대 중반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이용해 잠깐 사용하여 올리는 톡이라 오타 및 맞춤법 틀릴수 있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일적으로 부딪히는 사람이 두명정도 있습니다.

대리님과 과장님인데요. 대리님은 FM적인 면이 있으셔서 세세하게 요구하시는게 있는데,

이건 정말 문제가 안됩니다. 대리님이랑은 장난식으로도 말이 오가는 반면,

 

과장님이 정말 문제입니다.

첫 회식자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히시는데 (이건 문제가 안됬었음).. 술을 좀 드시고 난 후에

취하셨는지 제 의자에 기대는데 제 허벅지 옆 공간에 손을 대시더라구요. (이때부터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그후에는 2차로 노래방을 갔고, 노래방에선 브루스를 추자고 하시는데 정색하면서 그런거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취하셔서 그랬겠거니 생각했었고,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도 말씀드렸습니다.

 

몇일 지나고 나서야 언니분한테 말씀 들으시고 사과 하시는데 성추행 의미로써 사과가 아닌 그냥 일반적인 사과였습니다.

 

그러다가 2~3개월정도 지났는데, 친근감 표시인지 자꾸 어깨 주물러주시고, 실수하면 장난으로 이마 때리시고 말씀하시면서 옆에 와가지구 제 어깨에 손을 올리시는데 저 진짜 너무 싫어서 소리지를뻔했습니다....(이때부터 과장님이 제옆에 오거나 일을 주셔도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주위 사람한테 얘기를 했더니 신고하라고 그러고, 엄마한테도 얘기를 해봤습니다.

(제가 직장을 진득하게 못다니니 이번엔 잘 붙어있으라고 하여... 고민끝에 말했습니다 ㅠㅠ)

엄마는 팀장님께 말하라고 그러면 팀장님이 알아서 둘이 식사하면서 돌려서 말한다고 그랬습니다..

 

정말 엄마 말 처럼 팀장님께 말씀 드려야 할지.. 아니면 과장님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성격을 죽이고 있어서 제가 밝고 활발한 사람으로 사람들이 알고있는데요.

제 몸에 손댈때마다 진짜 그자리에서 x랄 떨고 싶을 정도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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