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의 기사로 하루만에 모든 결과는 뒤짚혀
구혜선은 희대의 허언증말기 정신병자에
의부증에 온갖 수식어를 다달게되었고
안재현은 그런 구혜선을 받아준 부처가 되었다.
근데 결혼한 안한사람들이면 몰라도
결혼 한사람들은 느낄걸?
안재현이 다참아오고 견뎌왔던건 아닐거란걸.
구혜선이 잘못이 없다는게아니라
둘다의 잘못으로 이혼했을거면서
자기는 구혜선을 품어오고 지켜온양
미친사람은 구혜선만인냥
언플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너무잔인하다.
구혜선 첫 인스타 내용은
남편이 변심하여 이혼요구를 하지만 저는 이혼하고싶지않습니다
이었다.
거기에 안재현이 방송 못할정도의 또는 하차할정도의 내용은
없었던걸로기억한다.
근데 구혜선이 돌변한건
안재현의 글 이후다.
'나는 구혜선을 마냥 사랑했고 자신은 결혼의 책무를 다했으나
그녀와 사는동안 너무나 괴로웠고
내가 잘못한것이 없음에도 그녀가 원하는 위자료를 다 들어줬다.'
대충 이런글 이었다.
(솔직히 이글도 안재현이 썼을것이라고는 생각 안한다.
안재현이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누군가 써준글이지.
신서유기 시리즈를 모두본사람은 알겠지만
이정도 문장력을 구사할줄 아는 사람이 아니다.)
이글이 올라온 후에는
구혜선은 마치 자기 자신을 놔버린듯 술과 여성얘기며
섹시하지않은 ㅈㄲㅈ며
배신자야 라는 말까지 쓰게된다.
분명 앞전에 그녀는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관계를 회복할수 없을
정도의 말을 필터링없이 흥분상태에서 썼다는 것은
그만큼 충격이 컷다는 말이고
동시에 저것을 컨트롤해줄 누군가가
옆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지.
디스패치에서 올린 문자내용은 어떠한가?
그래 숨막히는 문자들이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화냈다 달랬다가.
근데 거기서도 싸움이 차츰 시작되는 시점?
"드라마" 촬영 할때임.
안재현의 마음이 점점 떠나가는걸 느끼는데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을 표출하면 달래주니까
풀어졌다가 점점 나를 1순위로 생각해주지 않는 모습에
자기감정을 컨트롤하지못하는 걸로보인다.
대표적으로 장모님과의 저녁 까먹은 거겠지.
보통 시부모님 장인장모님과의 식사는 미리미리 잡는다.
실제로 매일 보는사이도 아니고 같이 살지않는이상
대부분 한달에 많이 만나야 2번이나 볼까말까 하니까.
근데 거기서 안재현은 장모님과의 식사를 까먹은 것도
모자라서 나보기싫으면 대신 ~할까라고 문자보낸다.
구혜선이 오라하기전에 이미 내아내내아내 하며 항상 먼저
구혜선 옆자리에 가있던사람이
저렇게 문자 보냈다는건 이미 뻔하지.
가고싶지 않은 마음이 이미 조금 들어있던거다.
물론 매일매일 저런비유 어떻게 다 맞추고 사냐하겠지만
구혜선같은 경우는 저런 하나하나의 상황들로
변해가는 남편을 느끼고있었겠지. 전과 달라졌으니.
결혼한집에 누군가를 새벽에 데려와서 얘기한다는데
미리 아내한테 얘기도 안하고 데려오고
(이건 진짜 결혼한 사람들은 느끼지.
내 집에 특히나 완전히 정리되지못한 상태일때 누가 갑자기 들이닥치는것 끔찍하게 싫음)
새벽 1시까지 집에서 기다리고있는 나는 안중에없이
연락없다가 갑자기 술먹고있어서 늦는다는 연락.
내가 그사람 마음 속에서 점점밀려나고 있다는 생각이
구혜선 사고를 지배했을거고
주구장창 집에만 오면 이혼요구하는 안재현에게
더 집착한것처럼 보인다.
자존심 강한 그녀께서는
나는 아직 당신을 너무사랑해서 이혼 못해라는 말대신
집달라 변심한게 당신이니까 알몸으로나가라
그랬다가 우리 재밋었잖아 좋았었잖아 그랬다가
당신 우울증은 당신이 이겨내 당신자체가 우울한 사람이야라는
독기품은 말까지 뱉어낸다.
구혜선은 사실 다루기 쉬운 사람은 아니다.
인터뷰봐도 자기주장도 확고한편이고 사차원 스럽지.
아 주위에서 예쁘다잘한다 하니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배우긴 힘들었나보다했다.
근데 그와중에서도 느꼈던건 저렇게 독기 품은 말을
내뱉을 만큼 심성이 못된사람이다라고 느낀적은 없었다
근데도 불구하고 저런 독품은 말을 안재현에게하고
인스타로 폭로하는것들을 보면서
구혜선이 참 불쌍했다.
끝난 사랑임에도 '니가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의
분노로 그 끊어진 사랑의 끈을 붙잡고 있는
구혜선이 참 안됐다고 느꼈다.
솔직히 나는 대부분의 이혼에는 한사람 만의 잘못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구혜선의 문자가,말투가 변해가는데에대한 책임이
분명 안재현에게도 있다고 느낀다.
아마 구혜선은 사진을 가지고 있지않을 것이다.
반전된 여론에 당황하여 내가 망가지더라도
무엇이라도 해보겠다는 의지였겠지.
안재현과 염문난 그 배우도 7월달에 염문은 아니고
드라마팀웍이 너무좋고 분위기 너무좋다
남주 여주 호흡이 너무 좋다라고 말나왔었음
마치 꼭 진짜 연인같다고.
(나피디와 여배우의 관계때도 그 작가들이 지네들이 살을
붙여서 카톡 유포해서 그렇지 이미 방송 가에 소문이 돌았었다.
그 유포 전에 이미음방 쪽에 있던 내친구가 요새 이런소문돈다고
전해줬을 정도니까. )
나야 들은게 이렇게 하나지만 구혜선이야 수많은
사실확인 안된 찌라시를 들었을거고 사실이든 아니든
그런 사실에 집착하는 구혜선이 안재현은 점점 더질려갔겠지.
안재현이 그 여배우와든 아님 다른 누군가에겐가든
구혜선 자신에게는 더이상 짓지않는 미소에
베풀지않는 다정함에 배려에
구혜선은 쉽게말해 자존감바닥에 눈돌아간 상태로 보인다.
디스패치로인해
자기가 이혼 당하는 게 당연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자
사진을 쥐고있지않음에도
어떻게든 안재현에대한 복수심으로 어차피
외도증거는 잡으면된다는 생각으로
끌어내리고자 무리수 던진 것으로 보임.
만약 둘의 진흙탕 싸움을 통해
그 사진이 사실이 아니란게 밝혀지게 된다면
구혜선은 여론으로인해 정말 나락으로갈테고
그뒤에 벌어져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질까 난 무섭다.
구혜선은 지금 남편의 사랑이도잃고
구혜선을 컨트롤할만한 누군가도 옆에없는 상태로
말그대로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이다.
그런자에게 아무필터링 없이 막말을
쏟아내는 네티즌들이 무섭다.
조금만 자제하자.
세상의 수많은 헤어짐에 한쪽만 잘못한 경우는 거의없다.
게다가 어찌됐든 먼저 연애가 아닌 결혼임에도
마음이 변한건 안재현이다.
이런상태로 계속 가다가
정말 구혜선이 자기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게된다면
우리에게도 책임이 없다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