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그만두고 아이키우고 또래 친구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가서 SNS에 맛집사진 여행사진 같은거 올리는거 눈으로만 보면서 부러워하고 정작 글쓴이는 집에 갓난쟁이 아이 수유하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4~5년 그렇게 지내야하는데 감당할 준비 되어 있나요? 둘다 17살이면, 아이 기저귀값 분유값은 어떻게 충당하실것인지? 고등학교 중퇴 학벌의 속도위반한 젊은 부부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도 다 감당하고 이겨내고 받아들일 준비 되어있으세요? 부모님께 어서 말씀드리고 양쪽 부모님과 다 모여서 의논하셔서 결론을 내시길 바래요. 분명한 사실은, 세상의 시선은 냉담하다는 것과, 고등학교 중퇴 학벌로 가질 수있는 직업의 수는 극히 제한적이며, 한 아이의 부모님이 된다는 것은 많은 희생과 인내가 요구될거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