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일주일 째, 즉 오늘 주말 쉬고 6일째 출근.
위에 팀장 한명 그리고 나 임. 지금 새로 팀을 꾸리려고 사람 뽑는중이며 내가 팀장 일을 다 받으면 팀장은 다른부서로 전출예정.
나를 뽑은 임원은 일주일이면 회사 적응 다된거 아니냐고 팀장한테 일 가져와서 능동적으로 업무처리를 해라고 계속 압박중.
팀장은 나에게 업무 인계할 생각이 없는것 처럼 나에게 아무것도 안시켜서 내가 계속 일 달라함.
계속 잔업만 주길래 임원이 했던 말 전하면서 제가 얼른 팀장님 일을 가져와야 한대요~ 하면서(친근하게, 그리고 이 사안은 이미 팀장도 알고 있는 사안임)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데 프로젝트 내용을 알아야 나도 뒤이어 할텐데 프로젝트 내용 설명해주지 않고 본인이 좀 더 보겠다고 함. 임원분은 협력사 전화 돌리라는데 프로젝트 내용도 마지막 협의 사항을 알아야 전화를 하는데 그 어느것도 알려주지 않고 물어볼 때마다 내용이 다름. 그래서 일일이 서버 파일 다 뒤져서 확인하는중..
이런 상황에서 임원은 나더러 왜 능동적으로 하지 않냐고 재촉함. 그래서 팀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이 더 검토해보시겠다고 하신 상태다. 이렇게 말씀 드렸더니 내가 믿음을 못줘서 그렇다 함.
와 이상황이 어떤상황인지 파악이 안되서 어찌 해야할 지 모르겠음.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