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 글 내용 삭제합니다.
하
|2019.09.10 07:22
조회 120,414 |추천 127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많은 위로의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도 너무 많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인데 오늘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그리고 나쁜말 하신 분들도 (욕설 한 분들 제외 ㅠㅠ) 열심히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결혼식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기대감도 낮추고 그냥 결혼식 잘 끝마치는데만 집중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카톡 대화들이 너무 개인적인것 같아 글 내용은 삭제하는데 댓글들이 너무 감사해서 그냥 두겠습니다.
그리고 짧은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언니한테 사과 카톡이 왔네요...약간 다투는 적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이고...저한테 사과까지 했는데 저도 언니한테 좀더 좋은 동생이 되고자 노력하고 좋은 마음으로 받아드리도록 하려구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언니한테 서운하게 했을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베플ㅎㅎ|2019.09.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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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꼭 들러리 세워야 해요? 언니 입고 싶은옷 입으라고 하고 언니 들러리에서 빼고 가족사진으로만 찍어요. 그리고 엄마 한복은 언니 통해서 말핮 ㅣ말고, 엄마에게 한복 하라고 직접 이야기하고 집근처나 엄마가 가기 편한 한복집으로 예약하고 가시라고 하구요.
- 베플ㅇㅇ|2019.09.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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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꼭 메이드 해야해요? 언니분 뭔가 좀 꼬인거 같은데. 그냥 어머니 한복만 입으시라하고 언니는 그냥 가족으로, 하객으로 참석만 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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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9.09.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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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니님이 히스테리컬해보이는데 언니는 무심해보이고 그냥 안맞는듯? 언니가 미국에서 살았어도 미국식 결혼은 한번밖에 참석안해봐서 잘모를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쓰니 답정녀여서 언니말처럼 픽해주고 사이즈만 고르라 하는게 나았을거같아요..어머니나 언니눈에 예쁜원피스 싸구려라고 깎아내리는거나..예쁜기준은 다를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돈 다 대준다는데 그것도 힘들어? 그렇게밖에 못해줘?이런거 상대방입장에서는 돈으로 갑질하고 무시하는걸로밖에 안보일거에요. 그러니까 언니가 돈돌려준다는거죠. 카톡대화글보면 서로 맘쓰이게할까봐 긍긍거리는게 보이는데 쓰니는 쓰니기준에서 본인만 애쓰고 성의보인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자꾸 다른 자매들하고 비교하시는데..왜그러시는건지.. 저는 이번 가을에 결혼하지만 가족도움 하나없이 잘진행하고있고 서운한감정은 전혀 안들던데! 미국식이라 또 다른건가요? 또 양가부모님 입고싶으신걸로 진행합니다. 쓰니는 내가 학비지원받은거 잘 아니까 결혼식 도움안받잖아 내가 돈 다대주잖아 그니까 내 뜻대로 좀 하면 어디 덧나냐? 내결혼식인데??? 억지부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