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미용실에서 있었던일 (사진첨부)

|2019.09.11 15:45
조회 3,716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이번주 월요일과 오늘 미용실에서 생긴 일을 풀고자 글을 씁니다. 정신없이 글을 쓰느라 문법이나 ,내용이 횡설수설한것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학교친구이자 동생인 a가 월요일날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하고 왔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아주 기대를 하며 학교에와서 그친구 머리를 보았는데 하기전과 별반 다를게없었고 하고 난 당일의 머리또한 아주 별로라 a의 룸메도 '머리 한거야..? 가르마만 바꿨구나!' 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얘기를 듣고 본 저는 이해가되지않았고 평소 소심한 a를 대신해 제가 같이 미용실에가 얘기를 해줘야 겠구나 싶어 오늘 학교 점심시간에 a와 저를 포함한4명과 같이 미용실에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분에게 '머리를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았는데 다 풀렸다.' 라고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여 5분 기다렸는데 오지않았고 다시 카운터에 가 "왜 안오세요?오신다면서"하니 '지금 디자이너 선생님이 시술 중이다.지금바로 가신다고 하니 앉아계셔달라' 라고 했고 다시 자리에 앉아 총 13분쯤 기다리니 담당 선생님이 오셨으며 오자마자 물칠을 하러 가자고 했고 머리를 감고 온 a의 머리를 본후 "웨이브는 잘나왔다.보여준 사진과 똑같다." 하시길래 저는 "당연히 물을 칠하면 웨이브는 조금올라온다.하지만 이아이가 항상 머리에 물을 칠해서 다녀야 하는게 아니다.말렸을때의 머리를 말하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보조 선생님과 눈빛을 주고 받은후 갑자기 "보여주신 사진과 똑같이 나왔고 나의 실력에는 잘못이 없다.나는 디자이너다.잘못나왔으면 인정을 한다.하지만 나는잘못없다."라고 자꾸 어린애 처럼 떼를 쓰시길래 저도 황당하고 어이가없어 "하고 온 당일에도 별반 다를게 없었고 매직한 것처럼 이런데 뭐가 됐냐는 말이냐" 했고 그분은 아까와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미용사 - 똑같다.다를게 없다.
나- 우리가 파마나 볼륨매직을 하는게 머리를 손질하기 쉽게 하려고 하는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말이돼요?
라고 서로 같은말만 반복하던 중 그분이 갑자기 제쪽으로 확 오시며 웃던 얼굴을 찡그리고 눈을 확크게 뜨며 때릴기세로 말씀했습니다.
미용사-아니 따지듯 얘기하지말고..왜이렇게 예의가 없어요?아니 몇살이에요 예 ?!
나-아니 갑자기 왜이러세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놀래서 손가락으로 가리킴)
미용사-지금 삿대질 하는거에요?예?
나-아니..왜이러세요?
미용사-좋게 좋게 말해야지
나-좋게좋게 얘기하고 있는건데요?아니 머리를 보세요.
미용사-하..아니 저는 최선을 다했고 이런 상한 머리에 이정도 한거면 된거죠.
나-이게 상한거라고요?이렇게 머릿결이 좋은데?
미용사-끝이 엄청 상했죠 봐요 그래서 제가 분명 시술할때 끝에 웨이브가 안나올수도 있다고 했어요.
나-그럼 그건 끝에만 그런거죠 근데 지금 머리는 끝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안나왔잖아요..아예 일자인데 학교에 갔을때 같은반 친구또한 '머리 한다며?'라고 했는데 무슨..
미용사-아니 자꾸 제 잘못인것 처럼 얘기하시는데 아니라구요. 제가 볼땐 사진과 똑같이 나왔어요. 그쵸? 고객님?(a를 보며)잘나왔잖아요.나는 정말 이런 경우가 첨이네
나-저도 이런 머리를 처음보네요.
미용사-(보조남직원쳐다봄)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저희는 다시 머리를 해드릴수 있거든요~ 저는 뭐손해볼게 없기때문에
나-그럼 머리 다시 해주면 되겠네요.미용사님도 잘못 없고 저희도 잘못 없으니까
미용사-그럼 제 시간은요? 머리해드릴때 그럼 저는 다른고객님 못해드리는데요?
나-손해보실거 없다고 .. 다시 해주신다면서요?
미용사-아니 •• 근데 정말 머리가 아주 잘나왔고 웨이브도 사진과 같은데 무슨..
나-아니 저 지금 녹음하고 있거든요? 분명 손해볼거 없으시다고 했어요
미용사-네네 ~ 녹음은 뭐 하실때로 하시고요.이 건은 제가 고소할수 있겠네요 ~그쵸?
나-지금 왜 갑자기 고소를 얘기하시는거에요?
이렇게 갑자기 저를 고소하신다고 하셔서 아주 황당하던 찰나에 뒤에서 저희 얘기를 듣고있던 b라는 친구가 2시에 수업을 해야 한다고 이만가자고 하여 나왔네요 그런데 나올때
다른 직원들이 저희를 보며 비웃으며 얘기하였고 제가 저 디자이너와 얘기를 할때도 다른고객을 케어 해주던
다른 디자이너가 고객을 보며 'ㅋㅋ보세요~'하였으며
나갈때 모든 직원들이 저희를 쳐다보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머리를 말릴때 원래 보다 더 빵실빵실 돌리며 케어를 해준다음 '봐요 제가 말리니까 웨이브 잘나오죠? 이건 고객님이 못해서 그런거에요'라고 하시길래 '아무것도 안한 제머리도 말릴때 빙글빙글 돌리며 말리면 약간 웨이브처럼 되요.'라고 하였고 그때 a가 "지금은 .. 이런데 저는 시술 한 당일의머리를 본후에 찾아온거거든요..당일에도 정말 웨이브도 없었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아니잖아요?웨이브 잘나왔는데?" 하여 도저히 답답해 그냥 나왔네요

저희가 환불을 원하고 간것도 아니고 15만원 주고 한 머리가 엉망이라 그거에 따른 설명과 시술을 원하여 간것인데.. <남자>직원이 때리려고 한 행동과 미용실 측의 태도에 불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시술날 원래는 18만원 이여서 a가 그냥 가려고 하자 붙잡으며 학생이니 15만원에 해드릴게요~ 한것도 협박삼아 얘기하였고 또한 시술날 보조 남직원과 낄낄거리며 a에게 워크맨을 닮았다고 워크맨 아냐고 한것도 a가 기분이무척 나빴다고 워크맨을 몰라 아무말을 못한게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이런걸로 고소가 되는지 .. 저희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열을 내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댓글부탁드려요

1번째 사진은 오늘 미용실 가기전 사진
2번째는 미용실에서 머리 감고 온 후 사진
3,4번째는 오늘 미용실에서 나온직후 이며
5,6 사진은 a가 보여준 사진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