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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세요][영상]불필요한 경찰 체포 과잉진압으로 많이 다쳤어요

도와주세요 |2019.09.12 12:56
조회 756 |추천 0
판 내용과 맞지 않으나 많은 분들이 보시는 판이라 여기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평소에 판 애독자입니다 동생이 억울한 일을 당해 처음으로 와이프 아디 빌려 글 올립니다

우선 유투브 체포영상 첨부합니다.

https://youtu.be/bj_1d5Sqigw

영상은 유투브 주소 복사해서 들어가야 하네요 죄송합니다 꼭 봐 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동생이 지인과의 다툼으로 상봉 파출소에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지인이 먼저 때렸다고 진술했고 가벼운 쌍방폭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봉파출소 정재* 경장이 제 동생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고 제 동생은 서에 가서 주겠다고 하고 같이 동행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정재* 경장은 다시 한번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고 바로 과잉 진압으로 체포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이 쌍방이였고 동행의사를 표한 상태여서 도주 우려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자문결과 신분증 미제시 또한 전혀 체포요건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경험상 전과도 없고 강력범죄도 아닌데 체포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화해하라고 타이르죠

동생은 계속해서 신분증 미제시가 체포요건이 되지 못한다 항의했으나 묵살당한 채 강제적으로 팔을 제압당한 채 뒤로 꺾입니다

그런데 체포 과정을 보면 출동 경찰 중 한명인 전현* 경장이 다리가 땅에서 떨어질 정도로 큰 힘으로 누르고 정재* 경장이 제 동생 목을 조릅니다 이 행동이 가장 불필요하게 감정이 들어간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총 6명이나 출동해 제 동생을 땅바닥에 짓눌러 과잉 진압하여 수갑을 채웁니다 안경을 쓰고 있었음에. 다칠 우려가 있음에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제 동생은 목, 다리, 팔, 손 등이 찰과상 및 멍이 들었고 살이 찢어졌으며 갈비뼈 3대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상해를 입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그리고 체포시 미란다 고지를 하지 않았고 그 당시 경찰이 자기네는 차안에서 사후고지를 했다고 했지만 제 동생은 들은 적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정재*, 전현* 경장에게 당시 순찰차 블랙박스 보존을 요구했고 알아서 해라라는 답변을 들었고 제 동생은 중랑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를 한 상태지만 상봉파출소 측에서는 블랙박스 보존여부는 알려줄 수는 없고 나중에 블랙박스 부존재 삭제 여부는 서면으로 알려주겠다는 상투적인 대답만 들었습니다. 고의적으로 보존 안 해도 어쩔수 없다는, 법적으로 하자 없다는 성의 없는 답변으로 들립니다

정재* 경장이 목을 조르는 등 불필요한 과잉진압과 체포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억울합니다

결과적으로 지인과의 쌍방폭행은 합의 하에 서로 처벌하지 않기로 하고 끝났고
신고한 그 지인도 신고하고 나서도 그 과정이 너무 심해서 놀랐고 체포 과정에서도 제 동생이 어떠한 폭행이나 폭언이 없었다고 그리고 미란다 고지도 들어보지 못 했다고자진해서 진술서 작성했습니다.

상봉 파출소에 전화해 그 당사자 경찰에게 형인 저에게 전화 달라고 연락처를 수차례 남겼지만 어떠한 연락이나 사과 조차 없습니다

한 기자가 이 사건에 대해 상봉 파출소에 가서 취재 차 팀장을 만났는데 얘기를 듣고 나서 사과는 커녕 '골칫거리 생겼네'라고 말 한마디만 하더랍니다.
불필요한 체포와 폭행으로 마음의 상처와 신체 상해는 중요치 않고 이러한 저희를 골칫거리로 보고 있네요

상봉파출소 측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하고 그 당사자를 만나려 해도 힘들고 전화 통화하기도 힘드네요
회원님들 동생이 너무 억울해 하고 힘들어 합니다.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어요 사람들 다 다니는 아침에 체포 당했으니 모멸감을 많이 느꼈나 봅니다
친동생이라 여기시고 도움 부탁 드립니다
혹시 몰라 연락처 남깁니다.
010-6394-3562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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