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생각중인 남자친구가 있어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ㅠ
나는 제사 안지내는 집안임. 한번도 지내본적도없고
애초에 친척도 몇 없어서
명절에 모여서 외식한끼하고 집가서 과일먹고 각자 집감
남친네는 대가족은 아니지만 명절때는 제사지내고 벌초하고 그러는듯. 일년 두세번정도?
근데 내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지내본적이없어서
얼마나 힘들고 뭐 그런지를 모름...ㅋㅋ
판에서만 간접적으로 아 다들 힘들어하는구나 느낌만 오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으니
그래서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애초에 자기 집 분위기가 남자도 같이 일하는 분위기라 괜찮을거라고 함.
실제로 평소에 본가에서 설거지나 요리는 남친이 자주 하는걸로 알고있음.
아 그리고 추석전날 큰집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제사지내고 점심때는 각자 집 간다는데
이미 큰집 가면 요리는 다 되어있는 상태라고 함.
(남친어머니도 요리안함)
그래서 내가 결혼해도 요리할필요는 없음.
믿어도 될까요?
제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안일하게생각하는건지
판에 보면 그런걸로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그러시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