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인다. 그의 마음을 증명해줄 것이다.
남자는 사랑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아무리 예뻐도 먼저 다가오고 고백하는 여자에게는 끌리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여야만 한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생리다. 왜 그러냐고 불평하고 따져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니 여자들은 먼저 고백하지 말고 그저 사랑을 받고 누리는 게 남자들을 기쁘게 해주는 일이란 걸 받아들이면 편해진다.
그런 점에서 진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그는 그녀를 좇을 것이고 여자는 헷갈리지 않는다.
헷갈리게 하는 남자는 설사 그가 정말 당신을 좋아한다 할지라도 걸러라. 거절당할까봐 비겁하게 찔러보고 숨는다면 걸러라.
진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자세가 된 남자는 당신을 얻기 위해 사생결단인 자세를 보여줄 것이다.
그러니 여자들이여, 진짜를 만날 때까지 타협하지 마라. 절대.
지금 당장 그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
그렇게 한 순간에 타협해서 일생을 망치는 선택을 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인다.
연애를 시작하기도 전으로 한정하는 말이 아니다.
사귀는 사이, 또는 결혼을 해서도 남자가 확신을 안 주면 그 남자 마음은 변한 것이다.
남자는 본질적으로 지켜주고 싶고 끝까지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를 찾는 법이다.
그래서 어쨌든지 남자의 호감으로 관계가 시작이 됐다면
남자의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은 결국 여자에게 달려있다.
정말 그 남자를 좋아하더라도 매번 밥 해다 먹이고 청소빨래해주고 선물 주면서 너무 잘해주지 마라.
잔소리도 하지 마라.
설명하기 좀 그렇지만 남자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것에 힌트가 있다.
잡은 물고기가 되지 마라.
그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해라.
그들은 엄마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남자보다 오히려 열심히 자기에게 투자를 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매력적인 여자가 돼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자가 돼라.
고전이지만 그래서 고전이 영원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