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상당히 선동적인데 ㅋㅋ 실제로는 쥐약 놓으면 동물 키우는 집보다 애들 키우는 부모들 항의가 더 많아. 그리고 동물 몇마리 쥐약으로 죽는것보다 인간 애 한명 쥐약에 죽는게 더 치명적이고 더 큰 문제임. 그리고 쥐약도 보건소에서 쓰는 쥐약은 좋은 쥐약이 아니라서 한여름에 쥐 죽이면 부패한 쥐시체때문에 악취와 더 많은 벌레들이 생겨서 그것 또한 위생 문제가 생긴다고 함. 매우 좋은 쥐약을 써야하는데 그건 예산이 적어서 쓰기가 힘들다고 함 그래서 현실적으로 오히려 적당량의 길고양이를 만들어서 쥐를 잡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베플ㅇㅇ|2019.09.14 06:23
진드기 많은 곳이나 그런곳은 신고하면 살충제 뿌려주잖아. 다른 큰 문제 안생기고 쥐약만 뿌려서 쥐만 사라지게 한다면 그걸 왜 안하겠어. 언제부터 울나라에서 동물 그렇게 신경썼다고. 살충제나 겨울에 염화칼슘이나 다 동물한테 안좋은데도 사용하잖아. 동네에 플랭카드로 여기 살충제 뿌렸으니 동물들 조심하라고 플랭카드 붙이잖아. 그것보다 쥐약 사용에 다른 문제가 커서 함부로 사용 못하는거임
베플ㅇㅇ|2019.09.14 12:22
09년 종로 기사 찾아봐라. 길고양이 싹 죽이고 쥐들 창궐해서 쥐잡기 운동하는 포스터 있다. 09년 아니라면 그 전후 기사 찾아봐. 있으니. 그리고 한강아파트에서 길고양이들 떼로 죽인 사건 유명하지. 17년인가 18년 기사 찾아봐. 그 아파트 쥐들이 행복하게 돌아다니고 아파트 사람들 쥐 좀 처리해달라고 민원 넣는 기사들 있어. 유럽 흑사병이 언제 창궐했는지는 아냐? 마녀사냥한답시고 마녀들의 전령이라며 고양이 죽였지. 그 다음에 온 것이 흑사병이다. 무식하고 증오만 남은 인간이 생각이란 걸 안 하면 이런 글이나 쓰지. 역사도 생각 좀 해가면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