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언제인지도 모르다 판에 들어와 있으니 알았다.
명절이 언제인지도...
명절 기분이 어떤건지도 모른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 와는 상관없는 날로 인식하고 있다.
명절 음식이 어딨나...
술이나 몇 잔 하면되지.
모듬 햄
이탈리안에서 먹어보라고 준 수제 빵에
와인 안주를 챙겨본다.
카프레제
참 허접한 재료에 그냥 꽂이에 찔러 넣기만^^;
어플에서 예뻐보여 따라 해본 햄 카프레제인데... 엉성...
좋아하는 뇨키~!
렌지에 1분정도 데워 키위 씨로 눈알도 붙여주고~
감자 벌거지~~
데우기만 해서 따끈할 때 먹으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내 입맛엔 맛있다.
식사대용 겸해서 포도와 키위도 함께~
뇨키가 데워져서 이것도~
치즈 모듬세트
우유를 많이 못 마시니 유제품으로^^
회세트
마트에서 너무 맛있게 보여서 들고옴.
소주에 베리 믹스 쏟아 넣어 한잔~
간단하게 저녁 해결^^
어릴때도... 지금도 명절다운 명절 기분은 느낄 수 없다.
남의 나라 명절에 좋아 할 수도 없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거의 전멸이다보니 늘 혼자다.
신년도, 크리스마스도, 명절도..
이젠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