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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청혼 거절

다리아 |2006.05.12 00:00
조회 2,95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브래드 피트, 졸리에게 무릎꿇고 청혼

<조이뉴스24>

할리우드의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무릎을 꿇었다.

11일(현지 시간) 영국의 그라지에 매거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졸리에게 결혼해달라며 무릎까지 꿇었다는 것.

졸리는 현재 피트의 아기를 임신 중이지만 그와의 결혼은 원치 않고 있다.

한 소식통은 "피트는 졸리에게 청혼한 후 거절 당하자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무릎을 꿇고 결혼해 달라고 간청했다"면서 "그러나 졸리는 웃으며 피트를 일으켜 세우고는 키스하며 '지금 이렇게 완벽한데 왜 망치려고 해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보수적인 피트의 부모. 피트의 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버지가 되길 절대 바라지 않고 있다.

이 소식통은 "피트의 부모는 아들이 결혼한 상태에서 자식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피트의 청혼을 거절한 것은 이전 두번의 이혼 경험 때문.

그녀는 영화 '트레인스포팅'에서 '식보이'역을 맡았던 조니 리 밀러와 처음으로 결혼했다. 그 후 '러브 액츄얼리'에서 '미국 대통령' 역할을 맡았던 빌리 밥 손튼과 두번째로 결혼했다.

두번의 결혼이 모두 이혼의 아픔으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그녀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졸리는 현재 임신 8개월째.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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