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320~350 버는데 벌벌 떨면서 살거든

ㅇㅇ |2019.09.15 14:55
조회 3,761 |추천 8
난 통장에 320~350 정도 들어오는데 앞으로 경제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어떻게 될지 몰라 벌벌 떨면서 계속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살거든. 그렇게 사는 중간중간에도 다음 현금흐름을 어디에서 만들어야 할지 계속 고민하면서 산단 말야.그런데 대체 한달에 얼마를 벌길래 여자 생각이 나는지 참으로 궁금하네.
물론 남자로써 생물학적인 성욕 때문에 여자 생각은 나지만, 그래서 가끔 혼자 풀지만, 어떻게 결혼을 생각하고 20대 여자를 만난다는둥 이런 속 편한 소리를 할 수 있는지 그 머리 속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다.
여자 만나서 데이트하면 기름값 1~2만원, 식사 2끼 6~7만원, 커피디저트 2~3만원, 모텔비 4~5만원 기본으로 깨지고, 생일,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에 선물 사려면 각 기념일마다 최소 30~100만원이고 명품가방 원하면 300~500인데...
어떻게 이런 돈을 쓰면서 여자를 만나는지... 정말 그 여유에 감탄스러울 뿐이다. 아니면 그럴 수 있는 재력이 부러울 뿐이다. 내가 궁금한 건 대체 그렇게 남자의 미래를 저당잡히고 그 여자에게서 얻는 게 뭐야?
추천수8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