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헤어진우리
마지막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오고 바로 우리의 만남을 끝냈어
잠수를 탄 오빠에게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받았지
많이울진않았어
애초에 5월에 일을 시작하러 내려가면 우린 헤어질거라 마음먹었던것때문일까
그치만 놓지 못했어
오빠를 그리워했다기보단 오빠를 이쁘게 사랑했던 내 자신이 그리웠던것같아
근데 오늘 오빠의 카톡 배경사진을 봤어
바다가보이는 예쁜 펜션인것 같더라
이제마음을 접으려고해
오늘 오빠의번호와 카톡을 지웠어
일때문에 잠도 잘 못잘것같지만 몸상하지않게 몸 잘 챙기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