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고구마를 먹여드리것 같아
글을 내립니다.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르니까 표현방식도 다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바보한테 바보라고 하면 화내는 거예요.ㅎㅎㅎ
사실 저 상당히 계산적이고 약삭빠른 사람인데 어찌 39년을 그리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긴가민가 했나봐요.
내 생각이 맞나...내가 나쁜건가.
순둥이 신랑은 왜 그러냐며 잠 못자는 제 배를 쓸어주고 있으니...
추석 끝 연차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댓글 보고 위로도 받고 상처도 받고
결정적으로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진정 모지리였다는 것과
세상에 없는 좋은 남편과 살고 있다고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고구마글에
그래도 고마운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계셔서 인사 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저도 낼부터는 닉넴처럼 호구탈출하고 재미나게 살아볼려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