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최대한 벗고 월드컵 응원하겠다"
신예 듀오 폭시(foxy)가 파격적인 노출의 월드컵 응원을 준비중이다.
폭시 측 관계자는 "이미 지난주 공개한 모바일 누드화보에서 파격적인 알몸 응원을 보였듯이 직접 길거리로 나와 한국 축구팀의 독일월드컵 4강을 기원하는 섹시응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누드 화보집에서는 알몸에 축구공 하나만 들고 응원을 했지만 길거리 응원인 만큼 그렇게 하기에는 제재가 따를 것 같다"며 "가릴 때만 가린 실현 가능한 응원복장으로 응원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섹시가수는 노래도 안무도 심지어 응원도 섹시해야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폭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응원방식인 만큼 순수하게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폭시는 최근 '곤봉댄스'라는 파격적인 안무와 과감한 무대 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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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기자
젬마는 "우리는 이효리, 채연 같은 가수분들과는 차별화 된 섹시를 추구한다"며 "남자를 주도할 수 있는 강한 섹시함, 그것이 가장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 댄서가 가슴에 손을 얹고 매만지는 안무에 대해서도 오히려 "더 느낌이 살게 해 달라"고 주문할 정도. 다함은 "저희를 선정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관심으로 생각한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른바 곤봉 댄스는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일부에서 음란성 논란까지 일고 있는 상황. 그러나 멤버들은 "꼭 성행위를 연상시킨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저희들의 안무로 봐달라"고 말했다.
젬마는 남자를 유혹할때 "40초만 붙어서 부비부비하면 쇼부친다"
폭시, 日 누드제의에 "독도 포기하면 생각해보겠다"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폴리스 룩과 곤봉댄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신인여성듀오 폭시가 월드컵 복장으로 또 한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시는 최근 mnet ‘슈퍼바이브’에 빨간색 월드컵 의상을 입고 나왔다. 폭시가 선보인 월드컵 의상은 다소 노출이 있는 것으로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멤버들은 걱정했지만 다행히 순조롭게 녹화가 진행될 수 있었다.
하지만 폭시가 ‘폭시매직’을 부르는 동안 팬들의 환호성이 너무 커서 반주음악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ng를 낼 뻔했다. 이에 폭시는 "방송사고가 날 뻔했다"며 "다음부터는 노출 의상을 자제해야겠다"고 애교섞인 푸념도 늘어놓았다.
의상 덕분에 폭시는 월드컵과 관련된 특집 방송과 밀려드는 행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우선 7일 mbc 월드컵 특집으로 기획된 방송에 출연하며, 광주,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열리는 월드컵 행사에도 참여한다.
길거리 응원 노출에 대한 질문에 폭시의 멤버 다함은 “현재 우리가 선보인 의상은 방송 출연에 따른 심의에 맞춘 의상으로 우리가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은 1%로 밖에 되지 않는다”며 “태극 전사와 거리에 나와 있는 붉은 남성(?)악마들의 힘을 배가시키기 위해서 의상 제작비는 최소한 줄여주는 게 센스 아니겠어요?”라고 거침없이 발언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여성 듀오 폭시 "월드컵 성적따라 옷 벗겠다"
폭시의 또 다른 멤버 젬마는 “대표팀이 16강, 8강, 4강 에 진출할 때마다 우리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깜짝 놀랄만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라며 “장소는 광화문, 시청, 홍대 주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최근 일본의 한 누드 관련 업체로부터 방송 활동과 누드모델 제의를 받은 폭시는 "어려서부터 자장면을 먹어도 김치만 먹었지 단무지는 손도 안댔다. 만약 독도를 포기하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시의 섹시한 월드컵 의상이 돋보이는 ‘슈퍼바이브’는 3일 mnet을 통해 방영된다.
[월드컵 의상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폭시의 젬마(왼쪽),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