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1이고 일반고를 진학중이야 무리는 4명이고 그 안에 베프가 있는데, 걔가 솔직히 좀 싸한 데가 있었거든? 자세하게 말하면 알아볼까봐 굳이 말하진 않겠지만 암튼 엄청난 기분파에 남 고려 안 하고 말하는 버릇도 있고 남 지적질은 엄청 잘해;; 자존심도 엄청 세고 하여간 진짜 이상한 애임 힘들었지만 어차피 1년 버티면 끝이고 과거에 얻은 교훈 땜에 모토는 적 만들지 말자거든.. 그래서 나름 재밌고 잘 지냈어 내가 또 단순해서 금방 잊고 그랬거든..ㅜ오늘 터진 일인데 상황이 걔가 장난식으로 나한테 참교육 당해봐야 한다고 말했거든? 내가 받아칠 말이 생각 안 나서 참 이라고만 말했어(뭔 뜻인지 나도 모르겠어 참교육의 참 자만 따라한 거야) 암튼 걔가 갑자기 오늘따라 왤케 짜증나지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 나가버림;; 지금까지 냉전중인데 너무 힘들어 내가 뭘 잘못한 거지?아 걔 피셜에 의하면 내가 응 아니야~ 라던지 이응이응~ 이런 말투가 좀 빡친대 이건 내가 잘못한 게 있는 거 같아서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진짜 힘들다 시험 2주도 안 남았는데 공부도 안 하고 있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