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여자인데
처음에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아서
나도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겼어.
카톡도 나한테 먼저 연락왔었고.
그렇게 조금 가까워져서
회사에서는 서로 농담도 잘하고
내가 강아지 좋아한다니까
자기 키우는 강아지 사진도 카톡으로 보내주고.
내가 도움요청하면 잘 도와줘서
고맙다하면,
'밥사요! '
늘 그렇게 말해주던 사람인데
내가 어느날 커피 마시자고 만나자고 하니까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더라.
그 이후로는 회사에서 약간 어색하게 대함.
내 눈빛도 피하는 것 같고.
왜 이럴까?
더 푸쉬할까?
그냥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