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누이가 요리 안 하는게 아니꼽나요?
ㅇㅇ
|2019.09.18 17:16
조회 33,119 |추천 9
아직 학생입니다.. 오빠랑 9살 차이나고
새언니랑은 8살 차이나요
저는 명절때 사실 요리를 잘 안 해요..
친가쪽에서 가장 막내구요
근데 할머니 아빠 엄마 오빠포함해서 모든
식구들이 다 제사 준비를 하는데
다들 저에게 굳이 시키지않는 분위기에요
그냥 예전부터 그랬어요
저까지 할 만큼 일이 많지도 않구요
근데 어느순간 새언니가 저에게 일을
하나 둘 씩 시켜요 엄청 친절한 말투로 심지어..
~~~ 좀 해 줄 수 있나요?^^
약간 돌려맥이는듯한 ...
아직 어린 시누이가 요리를 안 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나요?
다른 집안 어른분들도 안 시키는데
저에게 시키는 새언니의 의도가 뭘까요?
- 베플ㅇㅇ|2019.09.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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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식구도 안하는걸 본인이 하고 있으니 당연히 빡이치지
- 베플ㅇㅇ|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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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고 맞이고간에 귀염받고 안받고간에 팔다리 사지멀쩡하면 남들일할때 하는시늉이라도 좀해라. 니하는 꼬라지가 니엄마욕먹이고 니아빠 욕먹이는거야. 니는시누라 안하고 새언니는 며느리라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너 시집가서 꼭 너같은시누만나고 만약 가정교육을 못배워 처먹어서 시집을 못가면 나중에 니네 부모님돌아가셧을때 남은가족이 오빠들인데 새언니 눈치얼마나 보고 살려고하냐.그때도 귀여운막내취급받을줄아냐..짐짝취급에 오빠들은 새언니 눈치에 명절에 제사안모시고 너빼고 여행이라도 가면 얼마나서럽겠냐. 시집을가도 친정이 안든든하면 큰소리도 못쳐. 아직어려서 그런다 생각하지만 니애미애비가 가정교육을 이따구로 시켯네 이런말 듣기싫으면 좀 움직이라 시누야. 새언니는 지네 친정에서 천덕구러기라 니네집에서 힘든일 하는거아니다.
- 베플ㅇㅇ|2019.09.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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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스무살 넘었으면 집안 어른들 (부모님, 조부모님 등)일하실 때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상식이지. 새언니는 당연히 같이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보통 사람일뿐이야. 너 같은 애들이 밖에 나가서 가정교육 운운하는 소릴 듣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