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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간다

바보 |2019.09.18 22:24
조회 1,720 |추천 4
헤어지고 여러가지들을 깨달으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있어 그리고 무너지지않을려고 버티면서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고있는나야

나 스스로도 이 시간에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느껴서 너를만나 얻은 교훈으로 조금씩 고쳐가며 바뀌고싶어졌어

널 만날때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역시 사람은 잃어봐야 큰 깨달음을 얻는거같다

헤어진 직후 너를 붙잡으려 울며 메달려도 넌 단호하며 냉정했고 더이상 붙잡을 수가 없더라 너는 확고했으니까

그후 나는 시간이 지나 끝을 받아들이고 여러 생각을하고 깨닫고 지금은 내 일상에서 열심히 노력중이고 안하고 미뤘던 운동도 꼭 하고싶었던 노래도 하면서 조금씩 나에 투자를 하고있어

문득 겁나는게 생겼어 헤어진 직후부터 항상 너의 카톡프로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찾아보고 하면서 그랬던 내가 점점 이런행동들이 사라지더라 너를 잊는중인가봐
너와 관련있는 물건 함께찍었던 사진 모든것들을 정리하고있는 나를 보면 너를 잊으려고 나도모르게 행동하고있는거같아

이별을 고한 너지만 나에대한 그리움과 미련에 한번쯤 연락이나 찾아왔을때 너에게 상처주는말과 함께 밀어내며 그후부터 괴로워할 너를 생각하면 나도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 그런가봐
난 이젠 정리가 다 되어가는데 너는 아직 그 후련함을 즐기고있겠지? 그래 즐길거 다 즐기고 미련없이 가도 좋고 후회가 밀려와서 아파해도 좋다

남들처럼 행복해라 잘지내라 좋은사람 만나라 말못하겠다

내가 좋은사람인네 놓친건 너고 다른사람 만나면서 떠나간 너 이제더이상 맘두고싶지않아

아프다면 죽을만큼 아프길바래 그리고 또다른 인연이올때 나를 만났을때처럼 행동 생각 하지마 반복될테니까

몸 함부로 굴리고댕기지마라
지금은 굴리고 댕기든 말든 남이니까 신경안쓰는데
니만손해야^^니몸은 니가지켜라 나이처먹고 그정도는 생각해라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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