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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

퇴사하자 |2019.09.19 14:06
조회 9,325 |추천 9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입사한지 7개월 정도 됐고, 첫 회사예요.

 

이게 남녀차별인지 잘 모르겠어서 글 남겨봐요.

 

영업부다보니 거래처 손님들이 꽤 오는데, 그때마다 차를 타오라고 하시거든요?

일이 많을 때나 없을 때나 항상 저한테 시키세요. 제가 아니어도 꼭 여자를 시키시더라구요.

제가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항상 여자만 시키니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영업사원은 다 남자분이세요) 그분들 손님이고, 남자들도 손있지않나요?

각팀 20대 남자사원들도 있는데 왜 그런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저희회사가 좀 옛날회사라서 전체적인 마인드나 인식도 옛날스럽긴 합니다.

 

이게 당연한걸까요? 제 주변에도 작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은 비슷한 것 같던데..

 

오전마다 직급높은분들 신문가져다드리고 컵닦아서 물가져다드리고

이것도 솔직히 좀 짜증나는데 ...

그냥 퇴사만 존버하네요.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하세요~

 

 

 

 

추천수9
반대수29
베플ㅇㅇ|2019.09.20 11:09
첫 회사라니 내가 말해줄께... 너 그런 일 하라고 뽑은거야~
베플12345577|2019.09.20 11:53
흠냐.... 영업부에서 본인의 롤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본인도 외부 영업을 하는데 그렇게 커피 따위를 타라고 한다면 회사 잘 못인데... 보조 업무로 뽑았다면 그거 하라고 뽑은겁니다. 억울하죠... 난 능력도 대단한데 내가 왜 이런일을 해야지 한다면... 능력을 보여주면 됩니다. 바로 팀장한테 가서 영업가서 수주해오겠다고 하고 나가서 다른 영업들과 마찬가지로 실적 가져오면 절대로 커피타라고 안시킵니다. 보니깐 영업 거래처에서 손님올때 커피타는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게도 그게 본인의 업무 롤일 겁니다. 정 모르겠으면 팀장한테 가서 따지면 알게 될겁니다.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전보 발령이 나오거나... 교육 지시라던지 이런게 내려오면 아... 그런일ㅣ 내 업무였구나 하면 후회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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