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년차 부부 70일된 아기가 있음.
남편은 주6일근무이고 아내는 임신하고 일 그만둠.
아내는 임신중에도 출산 후에도 집안일은 본인일이라며
남편은 집에서 아무일도 못하게함.
베란다, 화장실 청소는 남편이 함.
가끔 도와달라는일있으면 아무말없이 다 해줌.
출근해서 피곤하면 일에 지장있으니
아기돌보는일과 새벽 수유도 전부 아내가 한다고함.
도와준다고해도 못하게함.
아기목욕은 남편이 함.
그러다 아내가 새벽수유가 힘들다며
쉬는날 5-7시쯤 아기가 깨면 한번만 수유를 도와달라고 요청함.
도와달라는 날 도와줬음.
남편쉬는날 아기가 아침에 배고파서 끙끙거림.
아내는 새벽3시 수유 후 잠이 깊에들어서 못 일어나다가
7시에 일어나서 분유를 탐.
그때 방에있는 신랑을 보니 핸드폰 게임하고있음.
아내가 아기 분유를 다 먹이고 트름시킬때 신랑이 아기랑 놀아주러 옴.
아내는 화가나서 말없이 아기와 방으로 들어감.
남편 따라들어와서 아침부터 왜 그러냐따짐.
아내는 아기가 깨서 배고파하는데 게임만하냐며
일어나있었음 도와주지그랬냐며 화냄.
남편은 도와달라고했음 도와줬는데 왜 말도 안하고 화내냐 따짐.
아내는 나는 자고있었고 깨있던 사람이 먹이면 안되냐 화냄.
남편은 애기가 깼는지 몰랐다며 알았으면 본인이 했을거라함.
(참고로 밤에 방에서 같이 자다가
새벽3시 수유 후 아기가 안자고 울어서 남편 깰까봐 아내가 아기랑 거실로 나가서 잠.
방문은 열려있었음.)
누가 더 화나는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