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첫째날에 집에 아버지 친구분이 오셨는데밤 12시에 온것도 모자라 술을 먹고 머리가 이상해졌는지가만히 있던 저한테 자꾸 헛소리를 하더라구요저한테 자기딸은 고등학생때 자격증을 따고 20살에 취직을해 자기 어머니 여행을 보내줬다~ 어쩌고 하면서 너는 그나이에 그럴수 있느냐 아마 못할거다 그리고 28살될때까지 손안벌리고 결혼 준비도 다 했다 하면서 자꾸 시비를 거시던데 어이가 없었습니다.제가 알기로 그 친구분은 빚때문에 집에서 쫓겨나 혼자 사시는걸로 압니다.전 작년에 전역하고 이제 복학한 대학생인데 뭘 취직을하고 돈을 벌어서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립니까? 거의 말하는거 보면 직업이 거의 공인회계사 정도 되는줄 알았더만 저의 어머니 말씀으로 그 딸분은 고졸에 회계자격증만 있다고 하시더군요 전산회계 1급이었나?전산회계 1급이 그렇게 대단한 자격증인가요?집에서 쫓겨나 혼자살면서 딸 결혼식만 겨우 참석한 주제에왜 남의 집에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짓거리 하고 다니니까 집에서 쫓겨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