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30년간 사는 데 저소득층은 약 4억7천 만원 정도, 중산층은 7억4천 만원이 필요하며, 상류층은 13억4천 만원이 필요하게 된다. 중산층 수준 이상으로 살고 싶다면 7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게 되지만, 그 자금이 단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혼을 하고, 자산 배분을 통해 적절하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은퇴를 위한 저축이나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은퇴 이후의 삶은 힘들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시작하면서 중산층 이상의 수준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을 하지만, 80% 이상이 저소득층 수준의 노후를 보내며 상위 20%만이 돈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최근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선진국에서는 은퇴를 위한 자산관리
선진국에서는 결혼하면서부터 각자 자산 배분을 통해 기본 주택, 교육, 은퇴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실제로 70% 이상의 부부는 은퇴자금을 위해 저축을 하고 있다. 미국 대부분 가정의 경우, 자산관리를 통해 1차 활동기(은퇴 전)를 잘 마무리하고, 제2차 활동기(은퇴 후)를 균형 있게 맞추는 자산배분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70% 이상의 부부가 교육자금과 주택자금에 많은 자금을 투입하면서 불균형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자식과 집이 노후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시대에 맞는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자산 관리를 통한 자산 배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제2의 인생인 은퇴 이후의 삶에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 수 있다. 조정래 팀장은 막막하고 단순한 계획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전문적인 자산관리로서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것이 부자로 은퇴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