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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시아버지 라면먹는거 안보이냐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밥차리란건가요?

진짜 |2019.09.22 15:37
조회 76,387 |추천 13
신랑은 오늘 아침에퇴근해서 아직도자고있고 전 방금 시어머니 전화받았는데요. 시어머니가 현재 친구분들이랑 해외여행가셔서 다음주지나고오세요.
시댁이랑은 같은동네구요.시어머니가 해외에서까지 저한테 전화하셔서 "니네 시아버지 지금라면드신단가." 한마디하고 끊으시더라구요. 

그냥 전 뭐지? 하고있는데 방금 또 전화오셔서는 "니네 시아버지 라면먹는거 안보이냐 얼른가봐" 이러시는데 하 제가 가야하는걸까요? 

이거 저한테 밥차리란건맞죠? 이젠 시아버지까지 전화와서는 밥좀차려달라는데 아침까지 고생하고온 신랑깨울수는없고 저도 맞벌이라 피곤한데 
밥차리러가야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393
베플ㅇㅇ|2019.09.22 15:40
무시하세요.그리고 남편 깨워서 아버님 라면 드신다는데 같이 저녁 먹고 오라하세요. 해외에서까지 시부 밥챙기라는 시모 진짜 어이 없다... 그렇게 걱정되면 여행을 가질말던가...
베플|2019.09.22 15:57
반찬 국 다 해놓고 갔을텐데 차려먹는게 귀찮아서 라면 먹을테고 그것도 귀찮으니까 일하는 며느리보고 와서 차려달라고요?하여간 며느리라는 이름이 붙으면 무슨 로봇이라 피곤도 못느끼는지아나 좀쉬게 냅두지. 남편 깨워서 저녁까지 먹고오라하세요. 같이가지말고요. 시아버지는 손발이 없어 못차려 먹으니 아들이 가서 떠먹여드리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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