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인조손톱 떼면 오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노트북을 쓰면 되는거렸더라구용 그리고 나름대로 항상 길게 쓴다고해서 2시간넘게 오래적은건데 너무 양이 없어보여서ㅜㅜㅜ 음슴체 쓸게여
사귀고 문자로 서로 학교끝나면 학교생활 물어보고 어쨌든 그러면서 한달두달이 지남 ㅋㅋ 오래도 사귄듯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 모든 친척들이 다 알게됨 그래서 항상 좀 부끄럽고 불편했던 기억이 남 그당시에 피아노학원에서 뚱땅뚱땅 피아노를 침 그러고 끝나면 항상 원장선생님 방인지에서 놀았던 기억이남 원장쌤 아들이 나보다1살인가 2살인가 어렸는데나랑 엄청 친해서 그방에서 놀수있었던것같음 그날은 혼자서 방에서 폰하면서 있던걸로 기억함 그때 서준이한테 문자가 오는거 보니까 내용이 부모님들끼리 거의 상견례까지 간듯 ㅋㅋㅋㅋ 만나려고 막 날자를 잡고 계신다는 이야기를들었음 결국에 부모님들끼린 못만나셨음
그리고 웃셨던게 나도 연애(?)가 처음이니까 부끄러워서 방에서만 문자를 했다고했잖슴 서준이도 그랬나봄 ㅋㅋㅋ. 부모님끼리 통화하는데 나랑 서준이가 문자만 하면 2시간 넘게 방에서 안나온단거 ㅋㅋㅋ 그거랑 또 나랑 서준이랑. 학교에서 얘기해보려고 날짜를 잡았음 서준이는 축구를 해서 축구가 끝나면 학교정자에서 만나기로함 나는 서준이 주려고 집에서 내가 엄청 좋아했던 초콜릿도 챙겨갔었음 내가 그때 정말 충격적인기억으로 그게 남아있어서 그때 느낌부터 다 기억이 정확하게 남 폰에 미니게임천국같은거 하면서 기다렸음 2시간넘게 근데 축구가 끝났는데도 서준이가 안오는거임 졸지에 바람맞은 여자 됨ㅋㅋㅋㅋ
문자로 시시콜콜한 얘기만 계속하다가 이제 연락이 뜸해지게됨 둘다 그러다 연락이 어느순간끊기고 얼마후 나는 아부지일땜시 시골서 서울근처 경기도로 이사를감 진짜 차타고 5분도 안가면 서울나옴ㅋㅋㅋ 이사간건 3학년들어가기전 겨울방학, 서준이랑 사귄거 2학년 여름방학끝나고 였던것같음. 그렇게 반년사귄듯 이건 별로 중요하지않고 나 이사오고 몇년지나고 페북을 시작함 그리고 이제 거의모든애들이 페북을 하기시작했을때? 나는 페북을 되게일찍시작함 다른애들보다 1년정도 빨리 그전엔 카슼ㅋㅋㅋ 어쨌든 옛날학교애들이 생각나기시작ㄱ함 그와동시에 서준이도 생각이남 여자애들부터 다 친추걸고 서준이를 찾기시작함 그리고 결국에찾음 ㅋㅋ
서준이도 나가고 1년정도있다가 이사를 갔다고함 친추를걸었는데 서준이가 받아줌 서준이도 날 기억하는지 모르겠다만 이상형은 부모님이 몰랐고 서준이는 부모님이 알았던관계로 아직도 가끔가다가 서준이 이야기가 가족끼리 나옴 ㅋㅋㅋㅋ 그때마다 쪽팔려죽겠는게 함정
이렇게 서준이이야기는 끝났네여 ㅜㅜ 벌써 번외가 끝나다니 보는사람은 별로 없는듯하지만 ㅜㅜ 다음에 제가 탔던 썸모음집으로 돌어올게용 기다리는사람또한 없을것같지만 제가 글쓰는걸 좋아하고 옛날기억 추억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