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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충격] 건대 쭈꾸미왕 최악의 경험

커피 |2019.09.23 13:54
조회 123 |추천 0


우선 방문했던 최악의 가게였습니다. 건대 쭈꾸미왕 KING 최악의 왕입니다.가성비 갑 X  1인당 15.000원인워수에 맞게 주문을 해야 합니다. (보통 쭈꾸미나 볶음집 가면 볶음밥을 생각해서 3명이면 2인분을 시키고 볶음밥을 3인분 시킵니다.)
주문 내역쭈꾸미 철판SET X 3  39,000참치마요 주먹밥 X 1   3,000쿨피스       X 1   2,000볶음밥             X 1   2,000
TOTAL : 46,000
우선 차근차근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식은 피자 (피자를 시켜서 배부를때쯤 먹는 그럼 피자온도와 식감)2. 차가운것도 따뜻한것도 아닌 묵사발3. 마요네즈와 날치알 리필시 직원 아밀라제는 서비스4. 볶음밥을 시키면 피자를 버려야 해요.
이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식은 피자 (피자를 시켜서 배부를때쯤 먹는 그럼 피자온도와 식감)
SET 메뉴에는 피자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3명이서 간 저희는 SET를 시켰습니다. 밑반찬이 나올때 같이 피자가 나옵니다. 그냥 완제품 피자 전자렌지에 돌린 느낌 입니다. 피자#쿨 에서 피자 먹고 진짜 한조각 남았을때 먹는 그런 느낌의 고르곤 졸라 그냥 그저 그런 무난한 피자 였습니다. 
2. 차가운것도 따뜻한것도 아닌 묵사발이것 또한 SET메뉴의 구성품으로 묵사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입니까. 묵사발에 얼음은 커녕 먹었을때 ,,,,, 미적지근,,,직원분께 원래 얼음이 없냐고 여쭤보니깐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요 날마다 있는게 아니에요!" 이러셔서 3명 모두 당황하고..."저게 무슨 말이야...?" 하며 벙쩌있었습니다. 얼음을 달라고 하자 없다고 하시던 그 직원분이 컵에 얼음을 담아와 이거라도 드려요? 해서...저게 우리가 말한 얼음인데... 세상에 얼음의 함축적 의미가 참으로도 많은가 싶었습니다.
3. 마요네즈와 날치알 리필시 직원 아밀라제는 서비스
맵찔이 2명과 함께 매운음식에는 마요네즈가 필수품입니다. 고로 저희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요네즈를 순삭했고 리필을 요청 드렸으나 직원분이 알러지가 있으신지 저희 앞에서 고개를 돌려 재채기를 하시더라구요 거기 까지는 사람이 생리 현상인데 뭐 저희가 드린 접시는 반대로 돌리고 하시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테이블을 떠니시고 리필하는곳 근처에 가셔서 한번더 재채기를 하시는데 그땐 저희 그릇에 재채기가 나온겁니다. 그걸 본 저는 설마 저기에 주실까 다른데 주시겠지 했지만....설마가 저를 잡았네요 가져온 그릇에는 저희가 먹었던 흔적 그대로 그 위에 마요네즈와 날치알을 주셔서 제가 "저기 아까 재채기 하실때 그릇에 조금 튄거 같은데..." 했더니 "아니 그릇 치우고 했어요" 하시길래 "저기서 한번더 하실때 그릇에 대고 하셨어요" 라고 했더니 날치알은 두고 마요네즈만 가지고 "그럼 새로 해드려요? 아니 해드릴께요" 하셔서 날치알을 들며 "이것도 해주셔야죠" 했지만... "그거 이미 담은건데 그냐 드시지.." 하셔서 저희가 "네???" 세명이서 동시에 외치니 "어휴..다시가져올께요" 하시는겁니다. 
4. 볶음밥을 시키면 피자를 버려야 해요.
이런 수모에도 또 먹었습니다. 왜냐면 볶음밥은 죄가 아니니깐요...그래도 빨리 먹고 나가고 샆은 마음에 1인분만 시켜서 볶아달라고 했습니다. 볶음밥이 들어있는 접시를 가져오시더니 저희가 먹고있는 피자판에 떡하니 올리시고 저희가 "이건...좀...,"하며 그릇을 다른곳으로 치울려고 하니 직원분이 치우시더라구요 그러곤 볶음밥에 조금 남아있던 쭈꾸미를 가위로 자르시는데 쭈꾸미는 잘리지 않았어요 (허공 가위) 그러곤 그 자르던 가위를 또 피자판위에 있는 피자위에 떡하니 또 올리시고는 밥을 볶고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 
저희의 후기는 이렇습니다. 악 감정 한개도 없으며 건대 맛집이여서 찾아간 곳 입니다. 가성비 갑이라는 명칭과는 다르게 3명이서 46,000원 나왔습니다. 1인당 15,000원 입니다. 건너편에있는 건대 스타시티 애슐리점 평일 런치가 14,900원 입니다.디너는 19,900원 그런 점을 생각 하면 절대 가성비 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SET메뉴에 구성이 되어 나온 피자와 묵사발은 정말 어디가서 돈주고 사먹었다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분면 돈을 지불하고 먹는데 뭔가 그냥 서비스로 주는듯한 느낌의 음식들 퀄리티 저렴한 가격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 그냥 어느 음식점과도 비슷 합니다. 
쭈꾸미에도 야채는 찾아 볼 수 없으며 양념만 있습니다. 
콩나물 당면 양파 이런건 없습니다. 오로지 쭈꾸미와 양념 이게 1인분SET에 13,000원 인데SET3인분 주문하였지만 가성비 짱이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주어서 가볼까요? 아니요 바로 앞에 아이스크림 전문점 있어서 엄청 쌉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정말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왜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부분도 정말 그냥 장사만 하는 너네 아니여도 손님 많아 마인드의 직원 한분.. 정말 최악의 서비스와 침이 튀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다 아니다 하시는데 정말 같은 서비스 직에서 일하는 사람들로서 이게 지금 우리가 아는 서비스가 맞나 싶을 정도의 최악의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까지 글을 써본적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그 직원분이 꼭 아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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