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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많이하는 정시에 대한 오해.jpg

ㅇㅇ |2019.09.24 22:00
조회 14,112 |추천 16
추천수16
반대수36
베플ㅇㅇ|2019.09.25 08:11
의도는 좋았으나 현재는 상황이 다름 인터넷강의가 발달하고 지역별 교육수준? 당연히 강남이 높겠지만 인강만 들어도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 현재 수시비율이 너무높아 공부만으로는 대학못들어가고 돈과 부모능력으로 스펙만드는 놈들의 출입구로 전락해버림
베플ㅇㅇ|2019.09.25 19:15
요즘이 더 평준화가 잘 이루어져있지 않나? 요즘은 인강이라도 있지...옛날 수능 정시가 대부분이던 세대에는 인강도 없었는데, 지방에서도, 부모지원 못받는 학생들도 독학으로 서울대며 의대까지 가능했었음.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머리가 좋으면 응용문제 푸는게 가능하니까. 그때도 강남이나 소위 좋은 학군의 학교들에서 좋은대학 가는 비율은 높았지. 그건 어쩔 수 없어.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집에서도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 학생들이 더 유리한건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인정해야 함. 강남 학교 대학가는 수준과 잘 못사는 동네 학교 대학가는 비중을 똑같이 맞추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니까.... 하지만 그때는 강남애들이 잘 가는 비율이 높을 뿐, 아닌 학교에서도 수재들은 수능으로 최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하는 길이 열려있었다는거지. 하지만 지금처럼 수시나 학종 등으로 부모참여가 높아야만 좋은학교 갈 수 있게 해놓고 정시 문이 좁아진다는건... 나머지 학교의 수재들이 상위권 학교에 진학하는 방법이 점점 사라진다는 거야. 정시 비중 높을때는 머리가 어느정도 좋으면 올라갈 수 있던 사다리들이 아예 치워진 거지. 예전 제도에서 정시로 서울 중상위권 갈 수 있었을만한 애들도 부모한테서 방치당하고 정보에 어두우면 수도권밖으로 밀려나버리는 상황이 된 거... 예전같음 서울대나 의대 바라볼만했던 애들도 상대적으로 갈 수 있는 구멍이 좁아지고 말야... 정시랑 수시 등급차이 보니까 심하게 나던데 수능점수 2등급 이상 차이나고도 같은학교 입학하는건 다른 전형 준비하기 어려운 정시생들에게 너무 불리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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