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최애는 태연이야!
탱구 내요정 내 팅커벨ㅠㅠㅠㅠㅠㅠㅠㅠ
탱구 예전에 팬싸했을 때 (유명해서 다 알듯ㅎ)
손도 덜덜 떨어ㅎㅎ긴장해가지구 호달달달달ㅏㄹㄹㄹ
저 팬분의 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져가지고 이 짤 떴을 때 내가 다 떨리곸ㅋㅋㅋㅋㅋ
다들 저 팬 완전 순정이라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몇달 후 팬싸에 다시 온 그 팬을 기억해준 태연
그때 재연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아흑ㅠㅠㅠㅠ
저 팬 저 날 이후로 더 찐팬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ㅋㅋ
나같으면 나 기억해준 가수 절대 못 잊을 것 같은데
너네는 너네 최애가 저렇게 해주면 어떨것 같음?
▽ 이것 말고 태연 팬싸 후기 ▽
(일본팬 후기임 공연끝나고 소규모의 싸인회가 있었다함)
태연 마지막 앵콜 의상 그대로였지만 아무튼 아기의 모습이었다. 담당자가 사인회니까 악수 같은 건 안 된다고 했지만 모두 태연쪽에서 먼저 손 내밀어 악수해주었다.
작은 사인회 코너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태연은 한 명씩 눈을 보며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진심으로 태연은 천사보다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존재였다....
태연이 "안녕하세요~!"(태연의 발음으로 뇌내 재생하십시오!)하면서 자신의 차례가 왔는데 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태연은 내 눈을 바라봐주고 있고 감개무량하게 되어버려서 통곡하면서 어떻게든 "해...핸봇케"를 짜낸 후
태연의 "행복해! 시와와세!"(반짝반짝, 이쪽을 바라보며 생글생글) 트리플 펀치를 받고 내 눈물샘은 대폭발을 해버려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웃는 얼굴로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해줬다ㅠㅠ
얼굴이 달걀만큼 작고 (농담이긴 하지만 정말 작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피부가 희다라고 말할 차원이 아닐만큼 투명감이 넘치고, 어디에서 그 성량이 나오는 건지 궁금할만큼 가늘고 힐을 안 신었어도 훤칠했다. 행복한 시간과 좋은 공연을 보여준 태연이를 좋아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ㅠㅠㅠ♡
앞으로도 평생 사랑해요ㅠㅠ♡
핸...핸봇케...!!!!!!
흑 절대 행복해 태연ㅠㅠㅠㅠㅠ
우리 꼬꼬마 쪼꼬미 탱구
이르케 매순간 귀여워서 어쩌지
안경 탱구로 마무리할게
태연 언니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노래해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