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회장님께서 길어야 일년이라고...
전무 자리 비워 놓을테니 그리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유정씨~! 인사해. 여기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여진구씨, 동기끼리 친하게 지내~!
"여진구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여...진구?! 어디서 많으 들어봤는데........)
(저 여자 뭐야. 왜 저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 쟨 뭐야? ㅡㅡ^ 왜 자꾸 날 째려봐 ㅡㅡ+)
오늘 진구씨, 환영식 해야지~!!!!
다들 시간 비워 놔!!!!!
진. 구 씌~~!! 우리 한 잔 더 하러 가여 ↗
그 야리는 버르읏...
내가 아주 혼구뇽을 내줄고야...
오늘 아주 위가 뚫릴 떄 까지 마시아자아자아아아앙
어어엇..?! 세상이 돈다 돌아
어머...김유정...씨.....!
유정씨 다음부터 술 마시지 말아요.
이거 보이죠? 제 상처 값은 비싼데 어떡하죠?
어떡하긴 뭐가 어떡해야 ㅡㅡ (이불퍽퍽)
뭐..뭐..돈이라도 받을거야 뭐야
아ㅏㅏ몰라몰라
잠이나 자자
어...엇...이게 아닌데....
돈 준비해둬야하나....?? ;;;; (동공지진)
김유정씨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따라 거울 속 제 모습이 참 터프해 보이던데요.
잘생긴 얼굴에 남성미까지.. 이게 다 유정씨 덕분이에요 ^^
아니..뭐 피도 안났던데 반창고는 왜 붙여놨어요?
아!! 뭐!!!!!!!!! 얼마에욧!!!!!그 상처값 ㅡㅡ
얼마나 비싼지 들어나 봅시다!!!
상처값, 유정씨 전화번호로 퉁 칩시다.
동기끼리 친하게 지내야죠. (찡긋)
까톡!
[유정씨 이번주 토요일 같이 영화 볼까요? 우리 친하게 지내기로 했잖아요.]
칫
뭘 또 친하게야...귀엽네?! (으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