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이어지는 판에 있음)
토요일
난...ㄱㅏ끔....
화장을 한ㄷㅏ...
ㄱㅏ끔은 미모를 숨길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얼굴이 ㅇㅖㅃㅓ서...
ㄱㅓ울 보며... 웃을 수 있ㄷㅏ는 건...
좋은ㄱㅓ야....
너무 차려 입은 건 아니겠지...?
"진구씨!"
(헉..뭐야...........왜 저렇게 잘생겼.....
아ㅏ뭐래뭐래 ㅡㅡ 김유정!!! 정.신.차.려!!!!!!!!!!)
유정씨, 지금 몇 시입니까?
2분이나 늦게 오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날 이렇게 기다리게 한 여자는 당신이 처음이야.
(지금 2분 늦었다고 저러는 거야?
그리고 뭐? 날 기다리게 한 여자는 당신이 처음이라고?
인소좀 작작 보쇼 ㅡㅡ
아아악!! 아까 잘생겼단 말 취소야..취소!!!
저런 재수탱이가 뭐가 잘생겼다고.. ㅡㅡ^)
어?! 유정씨 표정 풀어요 농담이었어요! 농.담!!!
근데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요?
설마....나 때문에?
헐..뭐래? 아니거든요?
진구씨 때문에 꾸민거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왜 정색해요 ㅋㅋㅋ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던...(퍽!퍽)
으악!! 유정씨 아파요
참나 흥!
근데 저 진짜 진구씨 낯이 익은데..
저희 어디서 본 적 없어요?
아~ 이거 너무 작업 멘트 아니에요?
그르즈믈르그으ㅡㅡ+
그럼,,혹시 진구씨,,
ㅇㅇ고 나오셨어요?
....으음?! ㅇㅇ고?
아니요!!
어어엇!! 생각났다!!
진구씨 ㅁㅁ유치원 나왔죠??
확실해. ㅁㅁ유치원 튤립반?
"아니요. 저 델루나유치원나왔어요. 호텔반"
으으음......그럼 어디서 봤지..
분명 낯이 익은데.....................
우리 혹시..
전생에서 만났던 게 아닐까요? 하하하
"뭐요? 전생이요? 하하하하 유정씨 재밌네요"
전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