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씀
나는 대학을다니면서 알바함.
집이 여유가 없는건 아니고 그냥 경험도 쌓고 계획해둔 사업도 있어서 임.
부모님이 주셨지만 내 개인소유의 차도있고
통장엔 언제든지 명품백 한두개나 여행을 훌쩍 떠날정도의 여유돈이 있음.
하지만 내가 생각한 요식업이 있고 나름 장사수완도 배울겸 계속 알바를 하는거임.
그래서 한곳에서 오래하는건 아니고 3ㅡ6개월정도 식당에서 배울겸 3ㅡ4군데 바꿔가면서 하고있음,
그런데 미치고 팔짝뛸 일이 생김.
나는 어린때부터 아부나 입에발린소리는 잘 못함.
그냥.. 하는것도 싫고.. 굳이 그러면서 살아야 하나싶음.
친구들도 그런나를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싫어하는 애들도있음.
그런데 미치고 팔짝뛰는일이 생김.
지금일하는곳은 작고 허름한 식당인데
CCTV도 없는 그런곳임.
작지만 맛도있고 단골도 많고 사장님은 외통수이나.. 음식마니아들 사이에선 알음알음 유명한곳임.
식당이 작아서 따로 탈의실이 있는건아니고 짐을 그냥 카운터안쪽에 넣어둬야됨.
그런데 손님 하나가 갑자기 지갑이 없어졌다는거임.
그러면서 내가 좀전에 지나갔는데 (음식이나와서 가져다드림) 그때 없어진것 같다면서 나를 찍음.
경찰부르고 난리부르스를침
아 지금생각해도 열받네..
난 뒤져봐라 하면서 앞지만벗고 주머니다보여주고 가방까지 들고나옴
경찰이 앞어서 가방깠는데..
어.. 어.. 지갑이 거기서나옴.
아진짜 미치고팔짝뜀.
난분명 아니란말임. 도벽도없음. 집에돈도있음. 내가 뭐가부족해서.ㅜㅜ 지갑도 명품아니고 중저가. 안에 돈 오만원이 전부더란말임. 그와중에 같이나온 내지갑은 프라
* 경찰이 내지갑보고 이거냐고물어봄. 나진짜.
아..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더라.
그런데 CCTV도없고
지갑은 내가방에서 나왔단말임.
그래서조서쓰고 알바그만두고 난리도아니였단말임.
그런데 내가 여기식당으로 알바바꾼지 한달쯤됐고
나는 친구들한테 알바하는 식당 바꿨다고 말도 안해서 애들은 잘모르는데
전에 일하던 가게에 애가 전화와서는 누가나를 찾아왔던다고 하더라면서 인상착의를 말해주는데 지갑주인이랑 비슷하더란말임.
그리고 나는 현장에서 절도로 경찰이 있는데서 걸렸기때문에 현행범인데...
나한테 합의하자고 연락 한번옴.
경찰한테 말했더니 절도죄에 합의가 어딨냐고함
뭔가 냄새가 구린데ㅜㅜ
방법이 없음.
내생각은 예전부터 날아니꼬워 하는 애가있었는데
왠지 짜고치는 고스돕 같은 느낌적인느낌.
하아...
증거가없음. 난 아니란 말임.
억을해서 잠도 못잠.
나 어찌해야함.
이대로 절도범으로 빨간줄가게생겼음 ㅜㅜ
변호사 상담 해봤는데..
재판가도 지는게임이라는 거임.
증거가없어서..
나 어찌해야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