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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남편.. 아이보고참고살아야할까요?

셀리 |2019.09.28 02:48
조회 17,201 |추천 4

집안일많이하고 육아많이도와주고 돈도 괜찮게버는편이예요
아이한테는 좋은아빠인거같아요

근데
성매매를 몇년을 몰래했네요
그것도 끝까지 거짓맔해서 증거잡아 얘기하니
그제야 실토하네요
미안해하는 느낌도없구요
걸려서 열받은거같아요..

서로포기하고산지 오래긴하지만..
그동안 외롭고 힘들어도 잘견뎌왔는데
무너지네요


끝까지 거짓말해서
앞으로안갈거란 신뢰도없구요..

아이때문에 망설여져요..
20대후반에 애딸린이혼녀 되는것도 두렵구요...

아이에겐 사이안좋고 행복한가정이아니여도
엄마아빠가 둘다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경제적으로 사고싶은거먹고싶은거 많이 못해주면서
둘이 살고 저런아빠는 없는게 나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54
베플ㅇㅇ|2019.09.29 08:24
제발 여성분들 자기직업가지고 경제력 가지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 없는게 얼마나 심각하게 취약한 계층인건지 알아야하는데. 전업주부 말이 그럴듯하지 남편 사랑이 변하면 그냥 노예되는거에요. 이런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단이 없으면 강제로 참고 살게되는겁니다. 글쓴분도 의지력 갖고 스스로를 위해 살든지 아니면 애핑계대고 참고살든지 선택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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