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기도있는데 신랑이 리@@게임을 너무해요
첨엔 걍 뒀는데 놔두니 더 심해져요
6개월전쯤에 우연히 신랑 폰보다 못보던카드 어플이있어서
들어가보니 백만원넘게 사용했더라구요
이용내역보니 다 nc소프트~
좋게 이게 뭐냐거 물어봤더니
얼버무리면서 자기가쓴건 조금이고 다 회사동생이사용한거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더라구요
더 예기하고싶었는데 아이가 같이놀아달라고
신랑을 데리고가서 더 이상예기못했어요~
그렇게 막 쓸 돈도 없고 그럴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한번만 넘어가줬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또봣더니 10월달 결제예정금액이300가까이되더라구요
돈관리를 제가 하기에
현금서비스받아서 돌려막기하는거같았어요
그동안 게임땜에 너무 속상하고 하도 싸워서 더 이상 예기하기도싫더라구요 정말 진이빠져서..
게임만한다고 애랑도 잘 안놀아줘서 제가 처음으로 이혼하자는 소리까지했어요 왜같이사냐고 그럴꺼면 이혼하고 혼자살라고 그러면 게임한다고 누가 뭐라고하냐고 애랑도 안놀아줘도되고 한달에 한두번만 만나서 놀아주면된다고
괜히 집에있으면 밥차려줘야되지 귀찮기만 더하고 차라리 없는게 더 편해요
알겠다고 이제 애들있을땐 안한다고 말한지 하루만에 다시 또하더라구요
아무리 뭐라고해도 소용없어요
요즘엔 그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카톡하면서
낄낄거리는데 정말 개한심하더라구요
지금 카드 쓴거는 아직 예기도안했어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될지..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정말 이거 답이없을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