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G (홈)vs(원정) LA다저
(NL 서부지구)팀순위1위
(NL 서부지구)77승 82패 (0.484)승률103승 56패 (0.648)▶ 샌프란G 선발 : Johnny Cueto
◎ 2019년 : 1승1패, 평균자책점 2.57선발투수▶ LA다저 선발 : Walker Buehler
◎ 2019년 : 13승4패, 평균자책점 3.25 경기분석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쟈니 쿠에토(1승 1패 2.57)가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22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쿠에토는 좋은 흐름이 깨져버렸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문제는 샌프란시스코 이적후 다저스와의 홈경기 대결 성적은 보기보다 좋지 않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이 폭발이 1회성에서 그치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 불펜 차륜전은 이번 경기에서도 나름 유용하게 먹힐수 있을 듯.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 가도를 달린 LA 다저스는 워커 뷸러(13승 4패 3.25)가 시즌 14승에 도전한다. 22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뷸러는 9월 들어서 이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오히려 홈보다 원정 투구가 더 안정적인데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의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에서 더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루케시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오라클 파크에서 타격이 터져주느냐가 시리즈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불펜은 가면 갈수록 마에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어찌됐든 이긴다. 현재의 다저스는 이러한 표현이 잘 들어맞는 야구를 해내고 있는 중이다. 물론 오라클 파크라는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타격 문제가 불거질수 있지만 최근의 뷸러는 서부지구 원정에서 절대적 강점을 보여주는 투수고 쿠에토의 다저스전 문제는 이번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선발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