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친언니 신고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희 친언니 때문에 진짜 정말 살기 싫어지네요
친언니가 한 일 말을 하면 다 못말 할 거 같아서 최근일만 적을게요
이번 추석이 오기 며칠 전에 언니가 페이스북에서 본 강아지를 키우게 됐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강아지를 싫어하셔서 (강아지 똥 오줌 다 엄마가 치우시고 강아지 키우는데 드는 비용도 다 부모님이 내셔서) 다시 키우던 분에게 줘라 라고 말을 했지만 언니는 절대 싫다고 소리를 엄청 질렀습니다
잘 키우다가 추석 당일에 엄마랑 언니랑 강아지 때문에 싸우게 됐습니다 말싸움이 결국 몸싸움이 되고 아빠랑 동생이랑 저랑 다 하지말라고 말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외국 분인데 언니가 엄마 외국사람인 거 창피하다고 엄청 욕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언니가 엄마를 죽인다고 하며 목을 잡고 엄마는 언니 머리카락을 잡았습니다 )그걸 들은 아빠가 화나셔서 이럴 거면 그냥 다 죽으라며 선풍이 던지고 다른 물건도 던지면서 칼을 들며 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대론 안 될 거 같아서 이웃사람들을 부르며 상황이 끝났습니다 언니는 그 후로 엄마 아빠랑 얘기를 안 하고 맨날 외박하고 아직도 이 때 생각하면 언니가 너무 미워요
그리고 또 어제 강아지가 침대에 올라 욌길래 안 된다고 제가 치는 걸 언니가 봤는데 애를 왜 치냐고 또 소리를 엄청 질렸습니다 저는 또 싸울까봐 엄마가 자는 곳으로 가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거실로 나와서 부스럭 거리고 있길래 뭐지 하고 듣고 있다가 언니가 제가 사온 유부초밥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하냐고 하면서 유부초밥을 뺏었습니다 언니가 화나서 소리 엄청 지르다가 저랑 몸싸움을 하게 됐습니다 엄마랑 아빠가 와서 뜯어 말렸는데 언니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에 상처가 났나봐요 언니가 갑자기 소리를 엄청 지르더니 저를 또 때리려고 해서 엄마가 안으면서 저보고 방으로 들어가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으면서 언니 정신이 나간 거 같은 거예요 그리고 오늘 엄마아빠 계실 땐 방에 있더니 엄마아빠 외출 하니까 저한테 와서 뭐라 하는 거예요(저는 방 문 잠그고 있었어요) 원래 언니랑 저랑 방을 같이 쓰는데 그 방에 있던 제 화장품들 가방 옷 다 버리고 (아예 제가 찾지 못하게 밖에 쓰레기 통에 버리고 온 거 같아요) 언니가 방 문을 열려고 하니까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하고 끊은 후에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를 하는 거예요 언니가 장난하나고 이거 안경 10만원 넘는 거라고 빨리 사오라고 소리를 엄청 지르고 끊었어요
언니때문에 상처난 게 한 두개가 아니에요 지금은 예전보다 머리가 컸으니까 잘 안 싸우는데 (싸우면 크게 싸워요) 어렸을 땐 언니한테 많이 맞았습니다 아직도 팔보면 상처가 있습니다 언니가 맨날 신발련이 등등 허공을 보며 욕을 하는데 진짜 미친년 같아요
제 친구들한테도 말을 했더니 친구들도 분조장 있는 거 같다며 말을 했습니다 언니 친구들은 언니가 저러는 거 몰라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언니는 올해 대학교 들어갔어요 돈 아깝게 대학교는 잘 안 가고
집 형편이 그렇게 좋진 못하는데 언니는 틈만 나면 놀러가고 저랑 동생돈 뺏고 엄마한테 거짓말하며 돈 빌리고 안 갚고 전엔 저한테 나만 노트북 없다고 우리 거지 아니냐며 조롱하고
저는 대학 가고싶은데 부모님은 언니 대학 등록금도 힘들다며 다음에 대학 가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는 언니 대학 다니는 거 너무 아까워요
맨날 부모님한테 신발련 신발 미친 등 욕 엄청합니다
이런 언니가 너무 창피하고 죽어버렸으면 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발 언니 정신병원이든 깜빵이든 저희 가족이랑 같이 안 살면 좋겠는데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