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라고 해야되나.. 억울하다고 해야되나
내가 한 친구와 싸운적이 있는데 이미 난 그 친구와 화해하고 잘지내요 뭐
지금까지 연락하고 잘 만나요
근데 다른 친구들속 기억에 나는 그애를 괴롭힌 악마가 되있어요
그리고 그 소식을 들었을때 충격 먹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연락도 한적이 없으니 이미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뭐냐면 그 친구와 나는 잘지내고 있는데
그 전 나와 같은반 같은학교 였던 애들이 자기들끼리 모임에서 나를 쓰레기로 만들었고
이미 그사실이 다 퍼져있다는거에요 저는 어릴적 소심했고 친구도 적었어요
지금도 적어요.. 대체 내가 무슨 짓을했다고 그렇게 소문이 나버린걸까
아무리 생각하도 이해가 안돼고 이미 너무 늦어서 답도 없어요..
심지어 싸운 친구놈도 걔들이랑 연락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 소문을 낸 애들이 걔를 괴롭히던 애들이니까
나중에 찾아와서 사과했다고 하는데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저는 오히려 걔를 괴롭힌 주범으로 만들어놨더군요..
애초에 한번뿐이 싸운적없고 바로 몇일후 화해했습니다.
이 오해를 푸는게 맞는건지.. 걔들끼리 그렇게 씹고 다니는걸 냅두는게 맞는건지
웃기지 않나요? 싸운 당사자끼리는 연락하고 잘지내는데...
정작 괴롭히거나 방관한 애들끼리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린다는게
저는 여기서 놀란게 동창회 모임에나오는 애들 수십명이. 단체로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집단 최면이라도 걸렸나 걔와 친구가 되어준 내가 미운건가? 방관 하던애들이?
동창회에 갔던 다른 친구(얘한테 들었습니다.)가 반박을 했더니 결국 걔들이 했던말은
싸운건 사실이자나 라고 했다고하네요
어디부터 꼬인걸까요
오해를 푸는게 맞는걸까요. 안들었으면 상관없는데 듣고나니 신경쓰이네요
사람 바보만드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